옥한흠목사님을 추모하며
기사제목
보도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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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 목사 오늘 소천…한국 교계 갱신운동에 헌신
노컷뉴스
201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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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의 옥한흠 목사
연합뉴스
201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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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 사랑의 교회 원로목사 타계
매일경제
201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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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옥한흠 원로목사 별세
연합뉴스
201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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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은 이 세상 너머를 생각하게 해… 탐욕에 브레이크를 걸죠"
조선일보
20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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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 사랑의 교회 원로목사 타계
옥한흠 사랑의교회 원로목사가 2일 오전 8시 43분 타계했다. 향년 72세. 젊은 시절부터 폐결핵 등 지병을 앓다 2006년 6월 폐암 진단을 받은 뒤 최근 병세가 악화됐다.
옥 목사는 한국 교회의 모범적인 목회자였다. 강남 대형교회인 사랑의교회 개척 25주년이었던 스스로 2003년 오정현 목사에게 담임 목사직을 넘겨주고 은퇴했다.
[이향휘 기자]
매일경제/ 2010.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