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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오정현 목사 아름다운 세대교체-사랑의교회, 14일 원로목사 추대·담임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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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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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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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 목사 “이젠 원로”…사랑의교회서 추대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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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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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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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 ‘희망의 집’ 지진절망 떨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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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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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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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 목사에게 한국교회 2004년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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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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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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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선정 2003 한국기독교 10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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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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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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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 ‘희망의 집’ 지진절망 떨쳐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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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가
이란 밤시에 짓는 ‘희망의 집’이 절망에 빠진 이란 지진 피해자들에게 큰 희망을 줄 것입니다.”
본보의 이란 밤시 ‘희망의 집’ 건설 계획(본보
12일자 보도)이 현지에 전달되자 이란인들은 물론 현지에서 활동중인 국내 기독 NGO 단체들은
일제히 환영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구조작업이 사실상 완료되고 복구작업에 대한 청사진이 마련되는 가운데 보도된 본보의 사랑의
프로젝트는 현지에서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현지에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는 글로벌오퍼레이션 대표 주누가 선교사는 “희망의 집 건설
계획이 알려지자 밤시 공무원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번 희망의 집짓기 사역을 통해 강력한 이슬람 국가인 이란에 기독교의 사랑이 전파되게 됐다”
고 말했다.
현지 밤시 책임자인 안바리 박사는 “한국 기독인들의 큰 사랑에 감사한다”면서 “이번 지진을
통해 이란인들은 한국을 새로 발견하게 됐으며 깊은
우정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현지에서 봉사활동을 벌이고 귀국한 한민족복지재단 김형석
사무총장은 “많은 한국교회가 이란 등 이슬람권 선교를
외치고 있는 가운데 보도된 이번 국민일보와 기독 NGO들의 이란내 ‘희망의 집’ 건설 계획은
이슬람권 선교의 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란 등 이슬람권 국가에 진출하기를 원하는 기업이나 건설회사 등에서 희망의 집 건설에
동참한다면 사랑을 전하면서 사업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유익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형제애를 중시하는 이란인들이 한국 기업들의 사랑을 기억하면 이란 등 이슬람권 사업 환경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한편 본보의
보도가 나간 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회장 옥한흠 목사)가 2채를, 선한사람들(이사장
조용기 목사) 중동선교회(이사장 두상달 장로)
한민족복지재단(이사장 최홍준 목사) 한국기아대책기구(회장 윤남중 목사) 국가조찬기도회(회장
김영진 장로)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단장 조현삼 목사)
이랜드복지재단(이사장 이경준 목사) 등이 각각 1채씩 총 9채의 집을 짓기로 약속했다.
본보는 이번 이란 ‘희망의 집’ 건축이 교회와 기독단체 뿐 아니라 일반 성도 등 모든 한국
크리스천들의 사랑과 기도,성금으로 이뤄지기를 소망하고
있다.(성금계좌:국민은행 054-01-0309-257 예금주 국민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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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200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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