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 2008-06-11
세상으로 보냄 받은 소명자, 평신도를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상으로 보냄 받은 소명자, 평신도를 그리스도의 제자로!
- 제80기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
평신도를 깨워 그리스도의 제자로 훈련시키고, 하나님 나라의 부르신 소명과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고자 목회의 동역자로 양육하기 위해, 지난 6월 9일(월)부터 13일(금)까지 국제제자훈련원(원장 옥한흠 목사) 주관으로 “제80기 평신도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Called to Awaken the Laity Discipleship Seminar, 이하 CAL세미나)’가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수양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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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과 교파를 불문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인 제자 삼는 사역과 성경 속에 담긴 목회의 본질을 배우기 위해, 세계 4개국 340교회, 40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어 통역 서비스와 함께 진행된 이번 CAL세미나에는, 옥한흠 원로목사와 오정현 목사를 주강사로 김명호 목사(국제제자훈련원 대표), 최홍준 목사(호산나교회)가 주제강의를, 김건우 목사(국제제자훈련원 대표총무), 송정헌 목사(태안사랑의교회), 강명옥 전도사(사랑의교회 훈련부)가 소그룹 인도법을, 박희석 목사(광주사랑의교회)가 간증을 전했다.

첫날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김명호 목사가 ‘사랑의교회 현장분석’이란 주제로 강의를 전했고, 옥한흠 목사가 ‘광인론: 당신은 미쳐야 한다’를 통해 “세상으로 보냄 받은 소명자인 평신도를 깨워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훈련시켜야 한다”고 강조하며, “한 영혼을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로 삼는 사역에 생명을 거는 목회자들의 헌신과 눈물의 기도로 병들어 있는 한국 교회가 새롭게 살아나게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또한, 옥한흠 목사는 세미나 기간 동안, ‘교회론’, ‘제자도’, ‘제자훈련과 교회성장’에 대한 강의를 통해, 성경적 이론과 신학적 배경 안에서 평신도와 전 교회가 계승해야 할 사도성에 대해 전했고, 한국 교회의 실상을 진단, 질책하며 목회 본질의 회복과 제자훈련 사역을 통한 하나님 나라의 꿈을 전해서 참석자들을 도전했다.

또한, 저녁시간에는 옥한흠 목사의 인도로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을 위한 환영 만찬의 시간을 가졌고, 교역자 소개와 특송이 진행됐으며, 간증을 전한 박희석 목사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온전한 뜻을 이루는 제자훈련 사역에 미쳐 달려온 목회시절 동안,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승리했던 은혜의 경험들을 통해, 감동과 도전을 심어주었다. 이번 세미나에서 순장반을 인도한 오정현 목사는 “제80기 CAL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세계, 전국 각지에서 오신 목회자들 모두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장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영적인 눈을 뜨게 되고, 우리의 앞에 펼쳐진 미래가 믿음의 찬란한 전성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도를 드렸고, “진정한 형통의 삶(창 39:1-6)”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로 두고 살아갈 때, 자연스럽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형통의 복을 누리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진정한 형통이란 우리의 생각과 계획대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뜻과 계획대로 이뤄지는 것입니다. 상처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과 함께 하면 회복이 되고 물질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체험하면 심령의 부요함을 경험하게 되며 슬픔이 가득한 사람이 그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느낄 때 슬픔의 자리가 기쁨으로 승화되는 것입니다. 또한, 성경에서 말하는 진정한 형통은 형통이 주어졌을 때 결코 혼자서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제사장 나라, 축복의 근원, 은총의 통로가 되어 구원사적인 하나님의 역사 가운데서 주님의 뜻을 이뤄드리는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주님의 백성 모두가 하나님과 동행하여 진정한 형통의 복을 누리게 되고, 이것이 개인적인 축복의 역사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구원역사에 귀하게 사용되는 일꾼이 되길 바랍니다.” – 오정현 목사 순장반 인도 말씀 일부

이어 오정현 목사는 ‘제자훈련과 성령충만’, ‘제자훈련의 시작과 운영’에 대한 주제강의를 전했고, 김명호 목사가 ‘소그룹 리더십’, ‘제자훈련의 접목과정과 실행지침’에 대해서, 김건우 목사가 ‘소그룹의 환경과 성격’. ‘교재 가이드’, ‘귀납적 개인성경연구(초급)’라는 소주제로 강의했다. 이외에도 강명옥 전도사가 ‘귀납적 성경연구의 실제’, ‘훈련시간 운영의 실제’에 대해서, 최홍준 목사가 ‘기성교회에서의 제자훈련 접목’, 송정헌 목사가 ‘귀납적 개인성경연구(중급)’의 강의를 각각 전했다.

또한,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삶의 현장에서 평신도 지도자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의 삶을 살고 있는 순장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고, 순장들이 인도하는 다락방을 참관하여 직접 소그룹을 인도해보는 실습의 장을 통해 세미나 기간 동안 학습한 내용들을 적용해 보는 시간을 갖고 목회 현장에서 적용과 도입에 실제적인 도움을 받았다. 모든 훈련의 과정을 마친 목회자들은 수료식을 통해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한 영혼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삼는 제자훈련 사역에 헌신의 결단을 다짐했고, 지역교회를 섬기며 세상을 변화시킬 제자훈련 지도자로 파송되었다.

“옥한흠 목사님의 강의를 통해서 목회와 교회의 본질에 대해서 좀더 깊이 있게 생각하고 새롭게 정립할 수 있었습니다. 저 자신이 먼저 제자가 되어야겠다는 인식을 했고, 제가 먼저 제자가 되고 난 후에 맡겨 주신 주님의 양 무리들을 또 다른 제자로 키우는 일에 생명을 다해야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 오병호 목사(야목감리교회)

“교회와 말씀의 본질을 떠나지 말라는 말씀이 굉장히 기억에 남고요. 제자훈련을 통한 목회사역이 가장 이상적인 교회의 모습이라고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계속적으로 한국 교회 목회자들이 CAL세미나의 제자훈련 정신을 계승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 송미화 사모(하단교회)

“CAL세미나에 참석했던 동료 목회자들이 성도들이 변하는 것, 이전에 목회자 자신이 먼저 변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참석을 강력히 권하셨는데 세미나를 통해서 교회의 본질과 목회 철학을 정립하는 계기가 되었고 제자 삼는 사역에 대한 강력한 도전을 받았습니다.” - 송인득 목사(풍성한 교회)

“저는 사할린에서 목회적 선교를 하고 있는데 한 영혼을 예수님의 제자로 양육하고 있는 사랑의교회 제자훈련 세미나를 통해서 목회의 본질이 제자훈련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됐습니다. 대형집회보다 다양한 소그룹 모임이 가능한 선교지역에서 제자훈련 사역을 잘 적용하여 예수님처럼 한 영혼 구원에 헌신의 삶을 살겠습니다.” - 허택 선교사(사할린경향교회)

“제자훈련의 원리와 본질을 배우기 위해서 CAL세미나에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학위도 있으시고 능력도 있는 박희석 목사님께서 한 영혼을 위해 가난한 시골 지역에 가셔서 목숨을 걸고 제자훈련을 매진하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나 큰 감동을 받았고 이것이 바로 제자훈련의 정신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마쯔다 마키토 목사(Matsuda Makito, Oasis Chapel)

“하나님의 교회는 목회자들의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을 구주로 고백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교회라는 이야기가 제일 기억에 많이 남고요. 일본도 목회자 중심적인 목회를 해왔는데 이런 생각들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했고, 성도의 머리 수를 중요시 하는 것이 아니라 한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고 크리스천으로서의 사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히키타 요시야 신학생(Hikita Yoshiya, Omiya Church)


하나님 나라와 주님의 의를 위해 한 평생의 삶 동안, 평신도를 깨워 그리스도의 제자 삼는 사역에 헌신하기로 결단한 제80기 제자훈련 지도자들을 통해, 한국 교회가 다시 한번 일어나 세상을 향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건강하게 세워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통한 믿음의 전성기를 누리게 되며, 영적인 부흥의 강수와 복음의 나팔 소리를 전세계 열방을 향해 선포하는 축복의 근원, 은혜의 통로가 되길 기대해본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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