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 2009-10-24
대각성전도집회, 2022명 감사열매로 성료되다 대각성전도집회, 2022명 감사열매로 성료되다
영혼을 향한 사랑으로 한국 교회 희망을 보다






한 영혼을 향한 구령의 열정은 이 세상의 풍파도 막지 못했다. 우리는 지금 기독교에 대한 흔들린 시선과 다원주의의 공격 속에 살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기억한다. 주님께서 주신 명령 '영혼 구원' 보다 더 귀한 일은 없음을. 지난 4월 부활절계란나누기를 시작으로 가슴 속에 태신자를 심었다. 5월 열린다락방을 통하여 태신자를 다락방에 초대하였고, 태신자를 위한 기도가 이어졌다. 그리고 9월과 10월 전도칸타타를 통하여 다시 한 번 전도열정을 끌어올렸다. 7,452명이 태신자 15,827명을 마음으로 심고 2009 새생명축제가 '일어나 걸으라'라는 주제로 시작되었다.



'한 사람이 한 생명을 구원합시다!' 지난 4월 부활절부터 이 구호를 가슴에 새기며 아버지의 마음으로 태신자를 품고 기도하였던 열매를 맺는 순간이었다. 10월 18(주일)~21(수)일까지 7차례의 집회가 이어졌다.
한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교회와 성도가 한 마음으로 기도와 헌신을 아끼지 않았다. 성도들은 가족, 친구, 동료, 친척 등 오랫동안 기도해왔던 태신자들을 초대를 하여 복음을 전했고, 교역자들은 매 집회 전에 기도를 통하여 집회와 태신자를 위해 중보하였다.
새생명축제 첫날(18일), 옥한흠 목사는 '이것이 인생의 정답이다'라는 제목으로 순수한 복음을 전했고 태신자들에게 감동과 눈물을 자극했다. 이튿날 강단 메시지는 전병욱 목사가 현대적인 언어로 복음을 전했고, 권성수 목사는 천국 소망에 대해 역설하였다. 강명옥 전도사가 전한 복음은 후회함이 없는 인생을 위하여 예수님을 붙들 것을 권면하였다. 오정현 목사는 태신자를 향한 아버지의 마음을 전해 태신자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었다.



새생명축제를 위해서 가수 션‧이상우 집사‧하덕규 집사와 탤런트 김자옥 권사가 직접 그들이 만난 예수님을 전했다. 특히 김자옥 권사는 지난해 대장암을 진단받고 수술과 항암치료 과정을 전하며,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웃을 수 있음을 당당히 고백하였다.
나흘동안 열린 축제 기간 동안 4199명이 참석, 2022명의 영혼을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며 2009 새생명축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다 감사하자 주께 다 감사하자 주께 다 감사하자 주께 주님께' 주님을 향한 감사의 기도와 찬양이 21일 밤 교회마당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2009 새생명축제를 마치며 수많은 영혼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는 감사예배 자리로 교역자 140여명과 성도들이 참여하였다.
오정현 목사는 "지난 부활절을 시작으로 6개월 동안 태신자를 가슴에 품고, 눈물로 기도하며 주님 앞으로 태신자들을 데려왔다. 신사도행전의 재판이라 생각한다"며 "2000명 이상이 결신을 한 것은 아직까지 한국교회가 희망이 있고, 복음의 능력이 있음을 시사한다. 사랑의교회에 부어주신 은혜가 흘러 넘쳐서 한국 교회가 복음의 생명력을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이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각성전도집회는 지난 83년부터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성도 자신의 신앙회복을 위해 이어져오고 있다. 그동안 수많은 영혼들이 예수님을 만나는 통로가 되어왔다. 오는 25일(오늘)은 소중한 한명 한명의 영혼들을 소중히 여기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새생명축제 감사예배로 드려진다.
이제 추수된 영혼들의 마음 밭에 뿌려진 복음의 씨앗이 뿌리를 내려야 한다.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꾼과 제자로 키워내는 영적 재생산을 위하여 세상을 섬기는 헌신을 다짐하며 2010 새생명축제를 준비한다.

이해경 기자 haeya@saran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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