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의 명예를 빛낸 사람들에게 수여되는 명예박사학위, 지난 5월 26일 웨스트민스터 신학교가 옥한흠 목사(사랑의교회 담임)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했다. 웨스트민스터 신학교는 1929년에 설립된 복음주의 전통을 자랑하는 공신력있는 장로교 신학교이다. 웨스터민스터 신학교 명예박사학위 수여는 학교역사 72년 동안 열 손가락에 꼽을 만큼 매우 드문 일이다. 이번 옥한흠 목사의 명예박사학위 수여는 한국인으로는 70년대 한국 교회에 큰 공헌을 했던 故 박윤선 목사에게 수여된 이후 두 번째 일이기에 매우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번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명예박사학위 수여는 지난 30여년간의 목회활동을 통해 제자훈련과 성공적인 성장교회 모델을 세운 옥한흠 목사의 업적과, 한국교회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목회를 실현해 학교 명예를 빛낸 것에 대한 감사와 기쁨을 표시로 볼 수 있다.
< 명예박사학위 수여장면 중 총장의 메시지>
"당신은 여러 교회와 목사, 헌신된 평신도들의 등대입니다. 당신은 차세대 리더로서 복음사역의 씨를 뿌렸습니다. "
< 옥한흠 목사 소감 일부>
"제가 30년동안 제자훈련 사역을 이끌어 온 것에 대해서 이 학교가 큰 무게를 실어준 것으로 알고 기쁘게 생각을 합니다. 이 학교에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목회 30여년간 제자훈련을 통해 한 사람, 한 사람을 깨워 주님의 제자로 세우고 한국 교회의 끊임없는 갱신과 일치를 부르짖던 옥한흠 목사의 웨스트민스터 명예박사 학위 수여가 한국 교회 부흥의 큰 획이 되길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