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 2008-05-13
이 민족의 희망은 예수 이 민족의 희망은 예수
- 성령강림주일 및 어웨이크닝 2008 전국집회
지난 5월 11일(주일)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성령강림주일을 맞아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말미암아 나라와 민족, 교회와 가정, 영혼의 회복이 있기를 소망하며 성령강림주일 예배를 드렸다. 이날 오정현 목사는 “성령님은 얼마나 소중한 분인가?(요16:7~15)”는 제목으로 영감있는 말씀을 전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동영상이 플레이 됩니다.
“여러분 우리가 성령님을 모시고 있다고 하는 것은 엄청난 사건입니다. 우리 같은 부패한 인생이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으로 성령님을 우리 속에 모시게 되어서 예수님을 우리의 구세주와 주님으로 고백했다는 사실은 엄청난 사건입니다. 성경에서는 성령을 우리를 도우시는 분이시다, 우리를 변호하시는 분이시다, 우리를 위로하시는 분이시다, 진리의 영이시다, 진리로 깨우치시는 분이시고, 우리를 책망하시는 분이시며, 죄를 억제하시는 분이시고, 우리를 격려하시는 분이시라고 다양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령에 관해서 여러 상징들을 말씀하십니다. 성령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생수의 강처럼 활력을 주시고, 언제든지 어느 때든지 우리를 도우실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성령님은 우리 안에 능동적으로 개입하십니다. 또한, 성령님은 인격적인 분이십니다. 성령님은 실제적으로, 인격적으로 우리와 함께 교제하고 계십니다. 피조물인 인생 속에서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높이, 크게, 영광스러운 일을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십니다. 그러므로 불가능의 벽 앞에 부딪힌 우리의 현실과 유혹은 성령님과 함께 뛰어넘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불신자들에게 하시는 성령의 구체적인 역사는 죄와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성령님은 오직 예수님만을 드러내십니다. 성령님은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 성경 말씀을 확증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들은 것을 말씀해 주시고, 말씀을 깨닫게 해주시는 거예요. 또한 장래의 일을 알게 하십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재림과 심판과 천국의 소망이 믿어지고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소망 가운데 기다리게 하시는 거예요.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령님의 능력을 통하여 주님과 나와의 생명의 접붙임이, 영적인 합일이 필요하다는 거에요. 이것이 바로 성령체험을 한다는 거에요. 살아계신 주님께서 도덕과 윤리보다 더 뛰어넘는 능력으로 성령체험을 하게 해주셔서 주님이 원하시는 도덕성과 윤리성과 섬김이 가득할 수 있도록 이 성령주일에 각자에게 필요한 은혜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 오정현 목사 말씀 일부


말씀에 이어 성도들은 찬양과 기도를 통해 성령님의 임재와 회복을 경험하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드렸다.

한편, 이날 저녁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부산지역 1,500여개의 교회 성도와 시민, 그리고 서울,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에서 모여든 20만여명의 성도들이 백사장에 모여 ‘어웨이크닝 2008 전국집회’를 가졌다. ‘민족과 도시의 부흥을 기도하는 모든 성도’ 주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등의 협력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부흥 한반도, 부흥 열방, 주여! 살려주시옵소서”라는 주제로 교단과 교파를 넘어 초교파적으로 진행됐다.

먼저 1부는 ‘주여! 당신의 나라가 여기에 임하옵소서’라는 주제로 최홍준 목사(호산나교회)가 환영사와 내빈소개를 했으며, 정필도 목사(수영로교회)가 개회사를, 허남식 부산시장과 배덕광 해운대구청장이 축사를 전했고, 전국 시도를 대표하는 기수들이 등장하고 세계 열방을 향한 마음을 담은 6대주의 기수들과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기수단이 해운대 앞 바다를 가르며 제트스키를 타고 참석한 성도들의 환영을 받으며 입장했다. 또한, 해운대를 가득 메운 성도들은 주기도문송과 애국가를 합창하며 성령님이 한반도에 다시 한번 부흥의 축복을 허락하실 것을 간구했고, 백사장과 도로변에 무릎을 꿇어 합심기도를 통하여 ‘주여, 이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남북을 위한 기도’, ‘부산을 위한 기도’를 드리면서 우상숭배로 얼룩진 부산 땅에 그리스도의 계절이 다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드렸다.

이어 ‘주여! 살려주시옵소서’라는 주제의 2부 예배시간에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의미로 커다란 공이 참석자들 사이로 지나갔고 ‘하사딤발레단’이 특별공연을 선사했으며, 말씀선포에 옥한흠 목사(사랑의교회 원로, 국제제자훈련원 원장)가 “주여! 이 성을 주시옵소서(여호수아 6:15-16)”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저는 여기에 모인 우리 모두가 광야 생활을 마치고 여리고 평지에서 중요한 일전을 준비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이 품고 있던 비전이 있었다면 젖과 땅이 흐르는 가나안을 정복하고 하나님의 선민의 땅을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여리고를 통과하지 않으면 가나안으로 진격할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 우리 눈 앞에도 여리고 성이 버티고 있습니다. 무엇이 오늘의 여리고 입니까. 한반도의 수천만의 영혼들을 사로잡고 예수를 믿지 못하게 하는 사탄의 역사가, 우상과 온갖 귀신에게 사로잡혀 10명중 9명이 예수를 믿기를 거부하는 부산 도성이 여리고입니다. 탐욕을 충동질하여 누구나 돈, 돈하고 외치게 하는 사악한 권세가 여리고입니다. 인터넷으로 순진한 초등학생들까지 음란하고 더러운 행동들을 모방하게 만드는 악한 세상 문화가 오늘의 여리고입니다. 교회를 공격하는 반기독교운동이 여리고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살면서 날마다 직면해야 하는 오늘의 현실 모두가 오늘의 여리고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리고를 정복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세가지 은혜를 주셨습니다. 첫째는 새 지도자를 주셨습니다. 40년이 넘게 광야에서 인도하던 모세의 시대가 지나고, 가나안 정복을 위해서 젊고 유능한 새 지도자를 세우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 대신 여호수아를 세우신 이유는 가나안을 정복하겠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부산지역을 비롯해서 우리 나라에 젊은 목회자들을 세우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오늘의 여리고를 정복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강한 깊은 뜻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젊은 목회자들을 위해서 여호수아처럼 탁월한 지도자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신뢰하며 순종하여 그들과 함께 여리고성을 향해서 힘차게 전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두번째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한마음이 되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은 여호수아와 하나의 공동체가 되어 하나의 목표, 길, 믿음을 가지고 앞을 향하여 진격했습니다. 불평하고, 반란을 일으키는 자들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우리 역시 오늘의 여리고를 정복하려면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는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목회자와 평신도가 하나되고 지역교회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특별히 부산지역의 교단과 교파, 개교회를 뛰어넘어 지역복음화를 위해 함께 뛰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부산지역에서부터 여리고를 도는 행진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 운동이 전국을 향해 퍼져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세번째로 여리고를 정복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주신 전술적인 방법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전쟁의 기본을 무시한 것 같은 방법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호수아와 백성들은 믿음으로 7일 동안 여리고를 돌았습니다.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행동했습니다. 그 결과 여리고는 하나님의 힘으로 무너졌습니다. 영적 싸움은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이 주신 축복들과 구원과 천국의 은혜를 진정 사모하지 못하고 땅의 것에 마음을 더 많이 빼앗겼을 때 교회는 지상에서 힘을 잃어버린 무력한 단체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천국을 사모하면 천국을 더불어 얻게 되고, 세상의 것을 추구하면 천국도 잃어버리고 세상도 잃어버리고 말 것입니다. 한반도에 그리스도의 계절이 다시 올 수 있게 하려면 우리의 영광스러운 신분을 세상 앞에 속히 회복해야 합니다. 말없이 여리고 성을 돌던 제사장처럼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면 세상을 조금씩 승리해 나갈 수 있습니다. 믿음과 순종은 동전의 양면입니다. 거짓 믿음은 순종이 없다는 것을 기억해서 아버지의 말씀대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십자가의 주님을 외치며 이 나라의 여리고를 무너뜨려야 합니다. 성령이 외치게 하실 때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순종하며 주의 역
옥한흠 목사 “목사들 속에 든 ‘독’을 빼야 한국교회 변한다”   2008-05-27
이 민족의 희망은 예수    2008-05-13
한복협 옥한흠 목사 발표 요약문   2008-01-18
조용기ㆍ옥한흠 등 교계 원로 “주여, 살려주옵소서”   2008-01-11
옥한흠 목사 “앞으로 100년은 과거보다 힘들 것”   2007-12-28
[처음으로] .1 .2 .3 .4 .5 .6 .7 .8 .9 .10 . 다음10개 .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