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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서원과 말씀의 능력

  사도행전 19:8~41 1985-12-04  

드로아의 철야강연

  사도행전 20:1~12 1985-12-18  

바울의 고별 설교(1)

  사도행전 20:17~38 1986-03-19  

바울의 고별 설교(2)

  사도행전 20:17~38 1986-04-02  

바울의 고별 설교(3)

  사도행전 20:17~38 198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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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날짜 - 1985-12-04
· 설 교 자  - 옥한흠 목사
· 설교제목 - 두란노 서원과 말씀의 능력
· 본문말씀 - 사도행전 19:8~41
:: 본문말씀 : 사도행전 19:8~41
29 작성자 : 신동주 (DJ9148) 등록일 : 2018-11-05 22:57:26
목사님 감사합니다
28 작성자 : 김주영 (jyjy31) 등록일 : 2016-04-06 22:44:21
32년전 옥목사님의 목소리.... 아.... 젊으시다.... 그리고, 참.... 지적인.. ㅋ 멋지시다....
목사님.... 평안하시죠? 천국에서 뵈면.... 저 알아보실까요? 하나님의 자..
27 작성자 : 노혜경 (chris9192) 등록일 : 2014-07-16 3:2:59
사랑하고 존경하는 그리운 옥목사님..20년 전의 설교말씀이 오늘 들어도 여전히 골수와 관절을 쪼개고 살아 움직여서 저를 깨웁니다..옥목사님은 이땅의 마지막 사역에서 저를 주님께 인도해 주셨습니다..천상에서 여전히 주님을 도와 이 땅의 성도를 위한 사역을 하고 계시겠죠..주님..
26 작성자 : 조경옥 (cho0802) 등록일 : 2013-11-14 16:17:52
옥한흠 목사님!! 목사님은 눈물의 사역자이셨습니다. 제가 받은 제자훈련은 옥한흠 목사님의 땀과 눈물이 있었기에 가능함을 느꼈었습니다. 이 <바울의 고별설교에서> "제가 눈물의 사역자가 되기에는 부족합니다"라고 말씀하실때 저는 조용히 가슴속에 말합니다.´아니예요.목사님은 눈물..
25 작성자 : 이미영 (larph) 등록일 : 2013-10-23 12:30:7
목사님이 살아계실 때 옥한음 목사님을 몰랐던 것이 너무너무 안타깝습니다.ㅠ.ㅠ 하지만 목사님 설교를 들을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감사할따름입니다. 목사님!!! 본 적은 없지만 너무너무 그립고 존경합니다!
24 작성자 : 이말숙 (lms9026) 등록일 : 2013-09-23 6:15:26
매일 아침마다 옥목사님 설교듣고 기도함은 다시금 성령의 사람되게 저자신 다짐하는 시간입니다.
오늘 성령이 거하시는 교회는 잘못했을때 깨닫고 회개하게 하시는 교회라는 말씀은 꼭 우리교회를 두고 하신 말씀같군요. 30년 전인데
23 작성자 : 김영호 (hoarmt) 등록일 : 2013-09-21 9:52:5
사도행전 강해를 금일 마칩니다
더욱더 열심히 공부하고 주님의 뜻에 합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2 작성자 : 김태석 (uwss) 등록일 : 2013-06-23 18:26:30
옥목사님,잘 계시죠??목사님때문에 참 된 믿음을 갖게 된 성도입니다.오늘은 머무 많이 목사님이 그립습니다.기도 많이 해주세요
21 작성자 : 강지호 (jihokang79) 등록일 : 2013-05-19 21:43:36
사도행전을 통해서
귀한 은혜 받게 해주심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 작성자 : 박장식 (park9044) 등록일 : 2013-04-05 9:49:24
말씀과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항상 순종하게 하옵소서 ..
19 작성자 : 전창기 (zzangkee) 등록일 : 2012-12-14 4:21:42
옥목사님, 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하늘에서 보고 계시겠죠? 하나님과 성경을 바로 알게 하시는 설교말씀 너무너무 감사해요. 행복합니다.
18 작성자 : 최민화 (joajoa65) 등록일 : 2012-06-22 11:44:25
요즘처럼 영적으로 혼돈한 시대에 성령의 역사를 명확하게 말씀해주시고. 헛된 은사를 추구하는 망상에서 벗어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계속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배우고 또 배우겠습니다.
17 작성자 : 우건화 (wookw1017) 등록일 : 2012-02-27 8:47:28
고 옥한흠 목사님의
사도행전 강해 이제라도 은혜스럽게 듣고 또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16 작성자 : 최나래 (dodsks) 등록일 : 2011-11-28 14:58:39
청년부에서 사도행전으로 GBS모임을 하고있는데 목사님 말씀을 들으니 더 풍성한 은혜를 받습니다.
목사님 그립습니다.. 천국에서 뵈요~~ *^^*
15 작성자 : 김병국 (blueway1024) 등록일 : 2011-09-20 23:7:23
사도행전 강해설교를 이제 듣기 시작하였습니다. 항상 옥목사님의 말씀을 기대합니다.
14 작성자 : 이중도 (JOSHUA40) 등록일 : 2011-09-02 0:0:41
사도행전 강해설교를 오늘 완청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생이 눈송이 같습니다. 뜨거운 불 더미 앞에선. 온전히 지워지고, 새로 맺어지기를 기도합니다.
13 작성자 : 정민지 (alswl1011) 등록일 : 2011-01-13 10:48:14
사랑해요 옥한흠목사님 존경해요
12 작성자 : 김길선 (kgsun) 등록일 : 2010-11-23 7:57:10
거룩 거룩 거룩 영광 할렐루야 아멘
11 작성자 : 김형관 (deaconkim) 등록일 : 2010-05-14 13:33:46
때를 얻든 얻지 못하든, 부활의 주님을 항상 증거하게 하소서...당신이 원하시면 이 부족한 사람도 순교자의 대열에 채워 주소서...주님 ! 옥한흠목사님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소서!!
10 작성자 : 엄성광 (djatjdrhkd) 등록일 : 2009-10-17 0:39:15
매일 시간의 십일조를 목사님 말씀을 통해 드리고 있습니다
함께 찬송부르고 말씀을 합독하고 있습니다.
항상 성령 충만케 하시니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9 작성자 : 이연희 (designzero) 등록일 : 2009-09-21 10:28:1
목사님.건강하시죠? 늘 귀하고 감사한 마음이에요.비록 요즘은 뵙기 힘들지만 그래두 홈페이지에서 목사님 귀한 복음의 말씀 들으면서 힘을 내고 다시한번 마음에 다짐을 하게 되는것 같애요...사도행전의 말씀을 들으면서 초대교회의 사도들처럼 우리에게도 이러한 복음의 감격이 다시한번..
8 작성자 : 이주연 (e20311) 등록일 : 2009-07-15 10:12:41
주님. 나를 변화시켜 주십시요. 성령의 인도함을 받은 스데반처럼 말과 행동 표정으로 주님
증거케하는 자녀되게 하소서.
7 작성자 : 박병숙 (ps0207) 등록일 : 2008-05-23 8:57:29
은혜로운 말씀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제손잡아 인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간구합니다.
주님 제를 긍휼히 여기시고 손잡아 주소서. 인도하여 주소서!!..
6 작성자 : 정창훈 (chchung) 등록일 : 2007-12-10 7:1:35
말씀으로 하루를 견디어 갑니다...지금처럼 세상 목소리 섞이지 않은 주님 말씀만 계속 전해주세요. 건강하세요.
5 작성자 : 정석훈 (expo) 등록일 : 2007-09-01 14:21:4
아버지 하나님  오늘 말씀으로 부족한 저를 다시금 깨우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4 작성자 : 박병숙 (ps0207) 등록일 : 2007-04-11 8:25:8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성령님 오늘도 승리할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목사님 은혜로운 찬송과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주님 축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3 작성자 : 박병숙 (ps0207) 등록일 : 2007-04-07 8:59:28
사랑에 하나님 저희가족 항상 지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깨달음을 주시는 목사님 설교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은혜 충만하시길 빕니다!!..
2 작성자 : 이태경 (saram) 등록일 : 2007-03-07 14:14:26
옥한흠목사님 감사합니다.
1 작성자 : 김주형 (kimjooh63) 등록일 : 2007-02-05 16:12:54
하나님 옥한흠목사님 항상성령충만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