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 2001-05-04
교회를 섬기는 사역단체 연합의 힘찬 출발 교회를 섬기는 사역단체 연합의 힘찬 출발
한국교회의 양적인 성장에 질적인 성숙을 더해주는 사역단체들이 많이 있다는 것은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사역단체들이 교회를 섬기는 사역단체 연합, 즉 'CEN'이라는 이름으로 연합해 사역의 힘찬 출발을 내딛었다.

지난 5월 2일 이른 아침 사랑의교회(담임 옥한흠 목사) 소망관에서는 교회를 섬기는 사역단체 연합 'CEN'의 창립축하예배가 있었다.
예배는 현재 'CEN'에 소속된 12개의 단체대표들과 시무간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명성훈 목사의 기도에 이어 옥한흠 목사의 설교로 이루어진 예배는 사역단체 연합의 창립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 인터뷰: 방선기 목사(CEN 대표)>
"그 동안 전문사역을 하던 단체들이 이번에 하나로 모여서 사역을 같이 하게 됐는데, 지금까지 교회를 잘 섬겨왔지만 요즘 시류에 맞춰 네트웍을 이루어서 훨씬 효과적으로 교회를 섬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CEN'이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에 발맞춰 서로의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교회가 건강하게 설 수 있도록 돕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나가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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