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 2000-11-03
무지개마을 개원예배 무지개마을 개원예배
지난 11월 2일 무지개마을 개원 및 섬김의교회 입당 축하예배가 있었다. 무지개마을 공동체는 충북 음성에 위치한 65세이상 무의탁극빈 노인의 복지를 위한 시설로, 사랑의교회 이병수 집사 내외가 제공한 20000여평의 공간을 바탕으로 하여 만든 생활공간이다.

현재는 13명의 노인이 기거하고 있으며 12월에는 18명으로 늘어날 예정인 무지개마을 공동체는,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공동체 생활을 통해 새로운 자립재활의 능력을 키우고 깨어진 가정을 회복하는 목적으로 세운 것이다.

< 인터뷰: 서일석 목사(섬김의교회) >
"무지개마을 공동체는 65세이상 된 사회에서 낙오되고 힘든 분들이 행복과 소망, 영생을 누리고 준비하는 곳입니다."

이 날 치뤄진 무지개마을 개원 및 섬김의교회 입당 축하예배는 약 2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사랑의교회 옥한흠 담임목사의 설교로 드려졌다. 옥한흠 목사는 설교를 통해, "사랑은 실천할 때 꽃이 피고 능력있으며 하나님이 영광받고 자기에게 유익이 된다"는 말씀을 전했다.

"제일 먼저는 정신적으로 안정이 되요. 그리고 성경공부를 할 수 있어서 좋고, 목사님이 이끌어주시는 평안하고 은혜로운 생활로 충만해서 좋아요."- 조용수 할아버지

무지개마을 공동체가 기독노인복지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크리스찬인들의 관심과 섬김이 있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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