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랑의교회(담임 옥한흠 목사) 안성수양관에서 55기를 맞은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가 지난 3월 17일부터 6일간 개최됐다. |
그동안 사랑의교회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는 많은 목회자들이 목회철학을 재정립하고 평신도를 목회의 동역자로 세움으로써 건강한 교회를 세우도록 도와왔다. 사랑의교회 국제제자훈련원(원장 옥한흠 목사)이 주최한 제55기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는 국내외 40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한 주간의 세미나 일정을 통해 제자훈련의 모든 것을 배우고 가겠다는 결의로 가득차 보였다. 이번 세미나 프로그램은 옥한흠 목사의 주제강의, 제자훈련 현장과 실습의 기회, 그리고 순장들과의 만남, 소그룹 운영과 선택식 강의로 진행됐다.
세미나를 통해 주제강사인 옥한흠 목사는 30년 제자훈련의 열정과 경험을 참석자들과 나눴으며 교회의 갱신과 부흥을 위해서는 성경적인 제자훈련을 바르게 이해해야 한다고 전했다.
"교회가 사도들처럼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도록 보냄 받은 소명자란 사실을 잊고 있으니까
교인들을 어떤 식으로 목회하겠습니까? 한번 생각해보면 예배군중으로 목회 하는 것으로 끝
나죠 .교인들을 무장시켜서 전장으로 내 보내야 한다는 전의에 불타는 목회를 우리가 못하
는 이유가 있잖아요. 신학적인 분명한 확신이 없기 때문에 그래요. 교회가 아무리 터져 나
가도 교회밖에 주님을 모르는 사람이 한 두 명만 있어도 우리는 복음 들고 나가야 된다고
가르칩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베드로처럼 세상으로 보냄 받은 그리스도의 제자라고 가르치
기 때문입니다. 이건 교회부흥하고 관계없는 일이예요. 내가 보냄 받은 소명자이기 때문에
해야되는 거예요."- 옥한흠 목사 말씀 일부
특히 세미나 기간 중 사랑의교회 다락방 여자순장들과의 만남은 사랑의교회가 지금까지 이어온 평신도 훈련중 하나인 다락방에 대한 목회아이디어와 제자훈련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직접 수집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
인터뷰 - 김진환목사(일신교회)
정말 본질이 무엇인가? 이런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점검해보고 내가 너무나 소홀히 하고
있구나 그런 면에 대해서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그런 기회가 되고...,
인터뷰 - 최현자목사(한사랑교회)
목회를 하는 것이 무엇인가 ? 교회가 무엇인가? 거기에 대해서 새롭게 교회의 본질이라든
지 목회의 본질이라든지 이런 것에 대해서 많이 깨닫게 됐어요. 많이 새롭게 깨달은 점을
인정하고 또 성도들에게 알려주고, 그리고 같이 목회하자고, 교회를 같이 세워가자고, 하나
님나라를 확장시켜 가자고, 그렇게 하려고 그러는데 하나님이 역사해주셔야겠죠..하시리라
믿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제자훈련 목회의 가치와 의미, 필요성과 철학, 실질적 원리와 단계적 전략까지 강의와 실습이 함께 이루어져, 성장하지 않는 교회와 변화되지 않는 성도들로 고민하던 많은 목회자들에게 해답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