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년 3.1절만 되면 탑골공원에서는 삼일절 기념식이 열린다. 삼일절을 맞아 민족화합기도후원회(대표 정근모)에서는 우리 민족의 화합과 평화를 위해 기도회를 가졌다. |
지난 3월 1일, 민족화합기도후원회에서 주관하는 제 16회 삼일절 민족화합기도회가 '하나이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열렸다. 광화문 종교교회에서 열린 이날 기도회는 지양길 교수의 특별 찬양에 이어 옥한흠 목사(사랑의교회 담임)가 말씀을 전했다.
'전쟁을 모르는 세대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사사기말씀을 전한 옥한흠 목사는, 전쟁을 아는 기성세대와 전쟁을 모르는 신세대 간의 갈등은 교회가 책임져야하며 기성세대와 신세대 모두 하나님을 떠나서는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기도회에 참석한 성도들은 민족화합과 세계평화를 위해, 그리고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했다.
또한, '벽을 길로'라는 시를 낭독한 후 성도들은, 태극기를 들고 삼일절을 기념하는 만세삼창을 불렀다. 1988년부터 삼일절 기도회를 가졌던 민족화합기도후원회는 이번 16회 기도회를 기해 민족의 대화합과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궐기를 선언한 것이다. 이번 기도회를 계기로, 하나님이 우리 민족에게 주신 사명이 앞당겨지기를 소망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