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3월 25일 서초동 35번지에서는 교회와 교계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제자훈련원(원장 옥한흠 목사) 사역센터 건축을 위한 기공감사예배가 있었다. |
사랑의교회(담임 옥한흠 목사) 국제제자훈련원은 "평신도를 깨워 목회의 동역자로 삼는다"라는 철학을 가지고 지역교회에 제자훈련을 소개하기 위해 1986년에 시작됐다. 그동안 국제제자훈련원은 사역을 통해, 지역교회가 건강한 교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목회 전반의 문제들을 진단하고 방향을 제시하며 성공적인 변화를 돕는 프로그램들을 마련해왔다. 이제 사역센터를 새롭게 서초동에 건축하게 된 것을 감사드리는 기공감사예배는 교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훈련원 담당 박준희 장로의 기도에 이어 말씀을 전한 옥한흠 목사는, 국제제자훈련원을 오늘까지 이만큼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받으시기 바란다고 고백했다.
"하나님이 앞으로 여러분을 통해서 더욱 큰 일을 하실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 건축을 위해서 헌금하신 모든 분들이 이 아름다운 사역에 동참을 하신 것입니
다. 우리 모두가 함께 쓰임 받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앞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주
기도문에 나오는 그 놀라운 하나님의 비전이 성취되는 그날까지 우리의 생이 하나님 앞에
드려지길 바랍니다." - 옥한흠 목사 말씀 일부 -
옥한흠 목사의 메시지에 이어 국제제자훈련원 대표 김명호 목사는 건축보고와 설계시공업체를 소개했고 테이프 컷팅과 시삽 행사로 기공감사예배는 마무리됐다. 대지 186평, 건평 710평으로 지하1층에서 지상5층 건물로 짓게되는 국제제자훈련원 사역센터는 11월 15일 완공예정이다.
인터뷰 - 김명호 목사(국제제자훈련원 대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교회 모든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국제제자훈련원 사역센터가 건
축되게 되었습니다. 이 사역센터를 통해서 이제 더욱 더 한국교회를 든든히 세워가는 그러
한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특별히 제자훈련사역을 보다 더 심도 깊고 또 체험적으로 받아
들일 수 있도록 우리 목사님들을 훈련하는 제자훈련학교가 운영되게 될 것이고 또 해외에
많은 선교지에 이 제자훈련사역을 심는 일들이 보다 더 구체적으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
다.
제자훈련 전문서점과 까페, 그리고 세미나실과 소그룹실 등, 새로운 공간들과 사역으로 새롭게 태어날 국제제자훈련원. 앞으로 목회자들이 이곳에 와서 훈련받고 함께 기도하며 꿈과 비전을 나누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