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9월 21일 주일 사랑의교회(담임 옥한흠, 오정현 목사)는 감격과 흥분의 도가니였다. 25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은혜에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기쁨의 예배였다. |
지난 9월 21일, 오전 7시 1부 예배부터 오후 5시 5부 예배까지 사랑의교회는, 교회에 갓 출석한 새가족반 형제자매로부터 25년 전 사랑의교회와 함께 해온 장로 권사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입추의 여지가 없었다. 브라스 5중주와 성가대 찬양으로 시작된 기념예배에서, 오정현 목사는 출애굽기 말씀을 통해, ‘모든 열방을 향해 쓰임받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잘 듣고 언약을 지켜, 은혜의 통로가 되는 성도와 교회가 되자’고 다짐했다.
이어 회고와 감사 그리고 비전이란 제목의 영상 상영으로 성도들의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성도들의 특별축하찬양과 그동안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충성을 다해온 사역자들을 격려하는 유공자 시상식에서 성도들은 아낌없이 박수를 보냈다.
또한, 사랑의교회와 함께 동고동락해온 집사, 장로, 권사들의 간증시간에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했다. 이번 기념예배에는 대만 목회자들이 참석해 동시통역을 통해 함께 예배드렸고,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온 축하사절단은 성도들에게 축하 메세지를 전했다.
인터뷰 - 박범성 장로(남가주사랑의교회)
서울 사랑의교회 성도님들이 저희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온 성도님들이 받았던 그런 은혜,
그런 감격, 열정 못지않게 해서 앞으로 이 교회에서 우리 목사님과 함께 좋은 그런 기대를
하면서 사역에 같이 동참하시고 기도해주시면 좋겠고...
인터뷰 - 이영대 장로(남가주사랑의교회)
예배드리면서 참, 현재 사랑의교회에 몸담고 있는 교우들 보담도 저만큼 더 큰 감격이 있어
요. 그래서 참, 예배드리는 가운데 언뜻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감격스럽고 참, 앞으로 사
랑의교회 참, 하나님께서 더 크게, 더 넓게, 더 깊게 사용 하시도록 기도하면서...
이어 성도들 모두 오정현 목사의 인도로 비전과 헌신을 향한 기도를 드렸고, 만세!를 부르며 성령으로 하나됨을 느꼈다. 특별히, 이날 성도들이 헌금한 특별 감사헌금은 태풍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수재민을 위한 구호금과 단전, 단수로 고통받는 빈민가정을 위한 기부금으로 전액 사용됐다. 예배 내내 성도들은 성령 충만함과 기쁨으로 ‘할렐루야’와 ‘아멘’을 연신 고백하며 눈물을 훔쳤다. 이번 사랑의교회 25주년 기념예배가 하나님이 홀로 영광받으시는 예배였기를 소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