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태풍 매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다.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옥한흠 목사)에서 피해 교회들을 돕기 위한 기도회와 위로금을 전달했다. |
지난 9월 30일 오후, 창원 서머나 교회(담임 이상열 목사)에서 사랑의교회 옥한흠 목사가 대표회장으로 있는‘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주관으로 태풍피해지역교회 복구를 위한 기도회를 가졌다. 기도회는 찬양과 피해현황보고에 이어 창원 서머나 교회 이상열 목사가 사도행전 말씀을 전했다.
또한, 이날 참석한 20여명의 목회자들은 간절하고 뜨거운 합심기도를 드렸다. 이어 교갱협은 8천여 만원의 격려금을 피해교회들에게 전달했다. 사랑의교회(담임 옥한흠, 오정현 목사)에서는 25주년 기념예배 때 헌금된 6천여 만원을 이 격려금에 보탰다. 이번 태풍피해교회로 접수된 교회는 19개 교회이고, 재난지역에 있더라도 교회는 재해구호대상이 아닌 것을 가슴 아프게 여기며 교갱협이 이같은 기도회와 격려금 전달식을 마련한 것이다.
인터뷰 - 김영계 목사 (교갱협 상임총무)
종교단체인 특별히 교회당 건물이 파괴됐거나 또 여러가지 손해 본 그런 것에 대해서는 전
혀 지원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갱협 차원에서 우리가 이일을 도와야 되겠다하는 생각
이 있어서, 먼저 대표회장 되시는 사랑의교회 옥한흠 목사님이 중심이 되어서 발 빠르게 상
임회장 되시는 서현교회와 또 제가 시무하는 상도제일교회가 우선적으로 이렇게 팔천삼백만
원을 모금을 해서 우선적으로 지금 지원을 요청하고 있는 열아홉개의 교회를 지금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이일을 통하여서 현지 교회들에게 위로가 되고 또 빨리 복구가 되
었으면 좋겠습니다.
교갱협에서 주관한 이번 기도회가 영남지역 피해교회들에게 아픔을 서로 나누고 회복할 수 있도록 용기를 준 계기가 됐길 소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