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평신도를 깨우는 일은 위기를 맞은 21세기 교회의 유일한 대안이며 희망이다. 사랑의교회(담임 옥한흠, 오정현 목사) 안성수양관에서 제 58기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가 열렸다. |
지역교회에 제자훈련을 보급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1986년 시작한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 지도자세미나가, 58기를 맞아 지난 11월 17일에서 22일까지 5박 6일간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열렸다. 국제제자훈련원이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옥한흠 목사와 오정현 목사가 주강사로 강의를 전했다.
세미나 첫날, 등록과 숙소배정을 마치고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교역자들은 이번 세미나 일정을 통해 제자훈련의 모든 것을 배우고 가겠다는 기대에 가득 차 있다.
인터뷰 - 이성욱 목사 (안양교회)
처음에 말씀하셨던 미쳐야 한다는 그 말씀이 가장 마음에 깊게 와 닿았던 것 같습니다. 사
실 여러 가지 부분들에 있어서, 오늘 아침에 이 교회로 오는 어떤 부분들도 지식적으로는
다 배우고 안부분이었지만 핵심적으로 무엇을 붙들어야 되고 어디에 정말 미치고 전력투구
해야 할 것이고, 교회가 무엇을 제대로 붙잡고 사역을 해야 할 것인지 그것에 대하여서 아
주 잘 붙잡을 수 있도록 그렇게 인도해주신 그런 귀한 시간이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인터뷰 - 이우형 목사 (삼문교회)
오늘날까지도 제게 말씀하신대로 제자 훈련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다. 그걸 보고 제가 많이
느꼈어요. 그래서 꼭 배워가지고 실천하고 싶습니다.
인터뷰 - 신경숙 목사 (청주 사랑의교회)
기성교회의 어떤 답답함에 대한 하나의 돌파구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서 많은 기대를 갖
고 왔습니다. 일단은 성경을 보는 관점이 상당히 좀 열려져 있는 그런 느낌이 들고요. 이
제 끝나고 저희 섬기는 교회에 가면 어떻게 접목해서 전 교인들을 사도화 시킬 수 있을까
라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손에 잡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상당히 기쁩니다.
CAL세미나는 하나님의 임재를 소망하는 뜨거운 찬양과 간절한 기도로 문을 열었다. 이어 12번에 걸친 주제강의와 ‘삶을 변화시키는 큐티’, ‘제자훈련과 가정사역’ 등 선택 강의, 그리고‘소그룹훈련시간과 순장반’, 제자반 현장오픈, 다락방 참관과 실습이 어우러졌다. 뿐만 아니라 사랑의교회에서 성공적인 열매를 맺고 있는 사역을 소개하는, ‘사역축제’ 순서도 가졌다. 400여명의 목회자가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수료자가 만 명을 돌파하는 뜻 깊은 행사였다.
인터뷰 - 김명호 목사 (국제제자훈련원)
이번 58기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는 만명을 돌파하는 의미있는 그런 세미나입니다. 이제
이 세미나를 통해서 한국교회에 상당히 많은 긍정적인 열매들이 보여지고 있고, 또 이번 24
일날 그러한 그 열매들을 한자리에 모아서 함께 축하하고 또 함께 비전과 꿈을 다시 한번
재확인하는 그러한 페스티벌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 사랑의교회 많은 성도들이 이렇게 협
조해주고 기도해 주셔서 좋은 열매를 맺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편, 11월 24일에는 사랑의교회 25주년 기념과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 1만명 수료기념 제자훈련 페스티벌이 코엑스 오디토리움과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다. 또한 페스티벌에 참석하지 못하는 성도들을 위해 인터넷으로 생중계된다. 세계교회와 한국교회를 섬기기 위한 이번 Cal세미나를 통해 한국교회에 부흥의 불길이 일어나길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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