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 2004-01-09
2004대학부 연합 겨울 수련회 2004대학부 연합 겨울 수련회
청년들의 영적 재충전을 위한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대학부연합 겨울수련회가 지난 1월 5일부터 9일까지 대전 침례신학대학에서 열렸다.

‘강하여 용맹을 발하는 주의 제자들’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연합 수련회는 사랑의교회 7개 대학부가 한자리에 모였다.

인터뷰 - 권형태 (사랑의교회 대학 7부)
이번 수련회 하나님 만나고, 은혜 많이 받고 좋은 시간되었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 김하나 (사랑의교회 대학 1부)
되게 많이 기대랑 소망을 많이 갖고 왔거든요. 은혜받을 준비는 많이 완료되어 있습니다.

인터뷰 - 김현태 병장 (논산훈련소)
군생활 하면서 메말라 있던 나의 마음에 갈급함이라는 거 이런걸 채우고 가고 싶은 그런 마
음이 좀 많습니다.

인터뷰 - 박종민(사랑의교회 대학 5부)
성령의 불받자!

약 1500명의 대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수련회는 교회 내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를 향해 기독 청년으로서의 역할을 준비시키고자 오랜 기간 금식기도로 준비해온 것이다.

인터뷰 - 이남정 목사 (사랑의교회 대학부)
우선 대학부 겨울 수련회에 많은 기도와 협조를 해주신 성도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번 겨울 수련회는 2007년에 한국에 대부흥을 바라보고 정말 이것에 많은 도전을 받고 인물
들이 일어나는 그런 수련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옥한흠 목사님, 오정현 목사님
이 오셔서 귀한 말씀과 성령의 바람을 일으키실텐데, 우리 대학생들이 큰 도전받고 정말 나
라를 위해서 기도하고 쓰임받는 인물로 자라나는 수련회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이번 겨울수련회 주 강사로는, 사랑의교회 옥한흠, 오정현 목사를 비롯해 성주 인터내쇼날 김성주 사장이 맡았다. 개회예배에서 김성주 사장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현대사회를 보고 그 속에서 기독청년이 해야 할 역할에 대해 생각을 나눴다.

또한, 오정현 목사는 요한복음 말씀을 통해 인생의 사막에서 생수를 팔 수 있는 영성과 지성이 겸비된 젊은이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옥한흠 목사는 고린도후서 말씀으로 청년들에게, 하나님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봄으로써 정체성을 회복하고 주님께서 주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세상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다니엘서에 대한 그룹별 성경공부를 통해 세속사회의 거대한 물결 속에서 영적으로 고결한 삶을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21세기 대학부 공동체 비전을 내걸고, ‘하나님을 위한 영광스런 예배’, ‘클린 캠퍼스 클린 쏘싸이어티’등 특강도 진행됐다.

거대한 세상의 흐름 속에서 이번 대학부 연합 겨울수련회가, 앞으로 사랑의교회와 한국교회를 짊어질 다음세대에게 성령의 임재를 통해 영적 성숙을 이루는 초석이 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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