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수그리스도는 죽음에 머무르지 않고 죽음을 이기고 다시 사셨다. 지난 4월 11일 부활절을 맞아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위원회(대회장 김진호 목사) 주관으로 2004년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렸다. |
지난 11일 주일 서울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는 교파를 초월한 44개 교단 6만5천여 성도들과 사역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렸다. 부흥한국을 비롯한 하덕규, 소향이 함께하는 찬양 콘서트로 2004 부활절연합예배는 문을 열었다.
만국의 깃발이 달려 나와 주님의 십자가 앞에 머리 숙여 경배하는 퍼포먼스와 영화 ‘패션오브크라이스트’의 영상은 경기장을 가득 메운 성도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이어 한국교회사를 담은 부활절 영상이 상영되고 이용규목사의 사회로 연합예배가 진행됐다.
박천일목사의 ‘난지선언’으로 참석한 성도들은 한국교회의 회개와 회복을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했으며, 김진호 목사는 대회사를 통해 부활의 역사가 성령의 능력으로 나타나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7000명의 연합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옥한흠 목사(사랑의교회 원로)는 ‘한국교회여 다시 일어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날 설교에서 옥한흠 목사는, 영적전쟁은 지상교회의 숙명이며, 세상을 닮으려 했던 것을 회개하고 앞으로는 예수를 닮는 작은 예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회와 성도들의 당면 문제들을 짚어내고 그 해결의 고리를 제시하는 옥한흠 목사의 말씀에, 참석한 성도들은 아멘을 외쳤다.
"예수의 사랑이, 예수의 선하심이, 예수의 거룩하심이, 예수의 희생이, 예수의 나라가, 예수
의 권세가, 예수의 영광이 작은 예수된 우리를 통해서 우리의 인격과 삶을 통해서 세상에
드러나게 하라는 말씀입니다." - 옥한흠 목사 말씀 일부
또한, 이번 부활절연합예배를 축하하는 고건 대통령권한대행총리의 축사에 이어, 이명박 서울시장과 KNCC 회장 김순권 목사가 부활절 축하메세지를 전했다. 참석한 성도들은 길자연 목사의 축도로 본예배를 마치고 세계적인 소프라노 신영옥씨의 특별찬양과 함께 십자가로 놓여졌던 풍선들을 하늘로 날려보내 벅찬 부활의 감격을 함께했다.
한편, 오정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제3부 구국기도회는, 한국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하용조 목사(온누리 교회), 세계열방을 위해 이동원 목사(지구촌 교회)가 각각 기도회를 인도해 참석한 성도들과 함께 눈물과 통성으로 간절한 기도를 올렸다. 특별히 기도중간에 찬양인도를 담당한 오정현 목사는 왕께 만세를 선포하며 부활의 주님을 왕으로 섬길 것을 성도들과 함께 외쳤다.
2007년 평양 대부흥운동의 재현과 한국교회 회복과 부흥을 염원하는 2004 부활절연합예배를 통해, 한국교회가 다시 일어나고 하나님 나라가 이땅에 세워지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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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제작 : 사랑의교회 부설 디지털사역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