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 2004-05-07
국제 11 기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 국제 11 기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
2004년 현재,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를 수료한 목회자는 국내외를 합해 만3백9십 여명에 이른다. 특히, 지난 10여년간의 미주세미나를 통해 많은 이민 교회들도 변화와 성장의 열매를 맺고 있다. 올해에도 남가주사랑의교회(담임 김승욱 목사)에서 미주 11기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미주 CAL세미나가 5월 2일부터 8일까지 남가주 사랑의교회에서 진행됐다. 미국 전역과 세계각지에서 온 130여명의 목회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CAL세미나는, 첫날 환영만찬시간에는 주강사 옥한흠(사랑의교회 원로),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가 나와 남가주사랑의교회 16주년과 11기 미주칼세미나에 대한 축사를 나눴다. 또한 남가주사랑의교회 2대 담임목사로 확정된 김승욱목사도 참여해 제자훈련의 비전을 구체적으로 다졌다.

"오목사님이 서울사랑의교회에 오셔서 얼마 동안 저하고 사역하던 때가 어제 같아요. 그리
고 돌아가면 개척할 것이고 개척하면 교회 이름을 남가주사랑의교회로 지어야 되겠다 이런
이야기를 나눈 것도 어제 같은데 벌써 16년이 지났고 16년이 지나고 나서 와서 보니 이민교
회 큰 소망을 안겨주는 교회로 우뚝 서게 된 것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합니다." - 옥한흠 목사 축사 일부

"주님께서 내가 내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주님을 바라보면서 주님께서 이
교회를 세우실 수 있도록 주님께 경배하고 주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려고 항상 노력하고
모든 삶과 모든 사역과 모든 설교에서 예수그리스도가 중심이 되면은 우리 주님께서 이 교
회를 세워주실 줄로 믿는 바입니다." - 김승욱 목사 축사 일부

이번 세미나에서 주강사 옥한흠목사는 광인론과 교회론, 제자도를 강의했으며, 오정현목사는 제자훈련과 교회성장, 등을 주제로 강의를 전했다. 또한, 국제제자훈련원 대표인 김명호 목사와 강명옥전도사가 소그룹 인도법과 귀납법적 성경공부 등 제자훈련의 실제들을 자세히 강의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주님의 은혜를 누리고 이민교회 부흥의 불씨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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