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 2004-05-28
수지 열린문교회 입당예배 수지 열린문교회 입당예배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옥한흠 원로목사를 도와 제자훈련에 힘써왔던 윤여성 목사가 지난 5월 26일 수지 열린문 교회 입당예배를 드렸다.

지난 26일 드린 수지 열린문교회 입당예배에는 축하하는 많은 성도들로 자리를 가득 메웠다. 테이프커팅과 한광수 목사의 기도로 시작된 예배는, 열린문교회 성가대 헤만 드보라 성가대의 찬양으로 축하분위기가 무르익었다.

이날 말씀을 전한 옥한흠 목사는 건강한 교회는 크고 작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머리 되시고 성도들이 겸손한 마음으로 봉사하는 교회라고 강조했다.

"여러분이 주님의 교회라는 이름을 갖고 모였으면 이 가운데 머리되신 주님이 계시고 또 성
령으로 충만케 하시고 이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신다는 것을 꼭 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주님이 오늘날 지상에 있는 교회를 통해서, 열린문교회를 통해서 일하시기를 원
하는데 주님이 원하시는 일을 해내려면 열린문 교회는 건강해야 돼요." - 옥한흠 목사 말씀 일부

이날 입당예배는 건축경과보고와 입당기도에 이어 권사,집사 임직식과 서약식이 진행됐다. 또한, 최명선, 곽유나 목사가 임직된 권사와 집사들에게 권면의 말씀을 전하고, 기독교윤리실천 건강교회운동위원장 이진우 목사가 축사를 전하며 입당예배는 마무리됐다. 앞으로 수지 열린문 교회가 하나님 나라 확장에 앞서 나가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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