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들이 만연해 있는 이 시대에 진정한 복음의 의미를 선포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세계 홀리클럽 대회가 국내에선 처음으로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경북 포항에서 열렸다. |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는 주제로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경북 포항에서 제 1차 성시화 운동 세계대회가 열렸다. 한국 홀리클럽 총연합회(회장 이영덕 장로)가 주관하고 포항 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이성희 목사)와 포항 성시화 운동본부(회장 김광웅 목사)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미국,영국,일본 등 해외 7개국과 국내 22개 도시 홀리클럽 대표와 회원, 성도들 1만여명이 참여했다.
인터뷰 - 김순자 집사(포항북부교회)
어떤 한 도시를 정해놓고 하는 그 자체가 은혜스럽구요, 특별히 포항을 위해서 이렇게 성시
화 운동을 한다는 것이 감사했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우리가 예수 안에서 한
마음이 돼가지고 찬양드리고 예배드린다는 그 감격에 정말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인터뷰 - 전용태 대회장(포항 성시화 세계대회)
이 운동이 도시를 살리는 운동이고 이 경건사상 그리고 성결 사상이 지금 신앙적 공백상태
에 있는 우리나라의 국민사상으로 바뀔 때까지 생활을 개선하고 개혁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
습니다. 아무튼 이 운동을 통해서 우리나라가 다시 한번 새로워지고 범죄가 좀 물러가고 복
된 사회 건설되는 사회성 운동까지 발전되길 기원합니다.
이번 대회 기간 설교에는 옥한흠, 홍정길, 이동원, 김동호 목사 등이 맡아, 각각 거룩한 삶, 회개와 부흥, 용서와 사랑, 전도의 날, 등의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옥한흠 목사(사랑의교회 원로목사)는 ‘포항이여 일어나라’라는 제목으로, 예수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생명력 있는 교회 회복을 위해서는 삶의 현장에서 성도들의 생활이 변화돼야 한다고 전해, 참여한 이들에게 도전을 줬다.
"우리는 복음을 힘있게 증거해야 합니다. 우리 순종합시다. 예수 그리스도를 힘있게 증거합
시다. 그 다음에 말만 가지고 예수 믿으라 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우리의 인격과 우리의 삶
이 예수님을 따라가며 예수님을 닮아가는 작은 예수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이럴 때 세상이
감동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토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돌아
가기를 우리는 사모하고 고대합시다. 그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포항에 있는 교회를 통
해서 주님께서 그 날을 앞당겨 주실 것입니다." - 옥한흠 목사 말씀일부
또한, 옥한흠 목사는 집회 후 포항지역 기관장들과 목회자들을 만나 포항성시화를 위한 간담을 나눴다. 그밖에도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뜨거운 찬양과 기도, 그리고 크리스천 유명인들의 간증도 진행돼, 거룩을 향한 하나된 마음을 나눴다. 이번 대회가 진정한 복음의 의미를 세상에 선포하고, 복음이야말로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회개와 각성의 불씨가 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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