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연합하여 선을 이루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한국교회의 갱신과 변화를 위해 하나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옥한흠 목사)에서 ‘제6회 전국수련회’를 가졌다. |
지난 6월 21일과 22일,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안성수양관에서는 ‘한국교회, 일치를 넘어 갱신으로!’라는 주제로 한목협 제6회 전국수련회가 열렸다. 개회예배를 통해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 담임)는 참석한 300여명의 목회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화평에 대해 전하며, 그분의 모습을 닮아가는 목회자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찬양과 말씀에 이은 정책토론 시간에는 한목협 정책위원장 이성구 교수가 진행을 맡아 각 교단을 대표한 패널들의 열띤 토론의 시간이 됐고, 이어 한목협 대표회장인 옥한흠 목사와 평화포럼 이사장 강원용 목사의 대담이 한목협 상임총무 김원배 목사 주도하에 이뤄졌다.
"세상에 조용한 감동을 줄 수 있는 크리스천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을 위해서 우리는 제자화
가 필수적입니다. 이것을 저는 소금의 역할이라고 합니다. 이 소금의 역할을 모든 평신도들
이 세상에 나가서 할 수 있도록 우리 목회자가 목회를 해야 합니다." - 옥한흠 목사 말씀일부
한편 ‘반석 위에 세운 교회’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한 김동호 목사(높은뜻숭의교회 담임)는 교회의 주인은 오직 하나님이시라며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겸손히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할 때, 교회가 온전히 세워질 것이라고 도전했다.
인터뷰 - 이상화 목사(한목협 사무국장)
320여명의 목회자들이 기도하면서 함께 말씀을 나누면서 풍족한 은혜를 누릴 수 있었습니
다. 이제 새 힘을 얻어서 목회현장에서 우리 한국교회가 어떻게 희망의 보류로 서있어야 하
며, 또 대안의 공동체가 될 것인가를 모색하면서 우리 목회자들이 힘있게 달려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인터뷰 - 유영업 목사(분당샘물교회)
목사님들이 앞서 가시면서 한국교회를 위해서 애쓰고 몸부림 치는 것을 보면서 나도 그렇
게 살아야 되겠다 하는 새롭게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인터뷰 - 정병길 목사(영문교회)
한국교회를 향한 일취월장 한 목사님들의 열정 그 기쁨을 보았고요. 또 한국교회가 나아가
야 할 평화와 생명을 향한 믿음, 희망을 보았습니다. 바로 이것이구나 생각했죠.
파송예배를 끝으로 막을 내린 이번 한목협 제6회 전국수련회를 통해 앞으로 한국교회와 한국사회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이 전파되고, 빛과 소금으로써의 역할을 감당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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