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흥의 씨앗은 회개다. 교회 갱신을 통해 세상에 희망을 주기 위해 교회 갱신을 위한 목회자 협의회에서 제9차 영성수련회를 가졌다. |
“교회여 일어나라, 그리고 빛을 발하라”는 주제로 지난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안성수양관에서 열린 제 9차 교갱협 영성수련회에는, 예년에 비해 배에 이르는 천이백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인터뷰 - 김영계 목사(교갱협 상임총무)
지금 우리 목회자들이 엉뚱한데 너무 신경을 많이 썼구나. 이런 면에 있어서 근본으로 돌아
가자 그런 의미에서 오늘 우리가 다시 한번 우리 자신의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교회를 바로
세우는 일에 우리가 한번 더 힘을 모아야 되겠다 그런 의미가 이번에 큰 목적이라 할 수 있
겠습니다.
개회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는 “생수의 강이 회복되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눈코뜰새없이 바빴던 예수님이 문제있는 한 영혼도 놓치지 않았던 것처럼, 바쁜 목회자의 삶 가운데 목양적 돌봄의 기회를 잃지않도록 성령충만을 회복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잘못된 그 배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은혜의 만조가 둥실 뜰 수가 있는 것입니다. 목회적
거룩한 일탈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우리 한분 한분에게 성령의 넘치는 기름 부으심을 베풀
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정현 목사 말씀 일부
이번 수련회에는 집회 외에도 옥한흠(사랑의교회 원로목사), 박정근 목사(순복음교회 원로)가 전하는 주제특강과, 교역자, 사모, 부교역자를 위한 선택특강이 마련됐다. 특히, 주제특강에서 옥한흠 목사는 “한국교회 현실과 전망”에서, 한국교회에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부흥이 아니라, 회개와 갱신이라고 강조했다.
"신앙 양심 상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한 것은 목사부터 회개하고 바로 서자 그 말이예요. 그
리고 순종하자 그 말이예요. 교회의 거룩을 회복하기 위해서 우리가 좀 몸부림 치잔 말이예
요. 그래서 교회 거룩이 회복되면 다시 하나님이 부흥을 주실 것을 저는 믿습니다."
- 옥한흠 목사 말씀 일부
또한, “효과적인 새가족 정착”이라는 주제아래, 장년부, 청년부, 중고등부 등 각 부서별 분과특강도 진행됐다. 이번 영성수련회를 통해 목회자들이 성숙한 영적 공동체를 꿈꾸고, 세상에 감동을 주는 한국교회로 새롭게 태어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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