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 2004-09-20
순복음인천교회 CAL세미나 수료예배 순복음인천교회 CAL세미나 수료예배
한국교회가 제자훈련세미나를 통해 패러다임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지난 9월 17일 순복음인천교회(담임 최성규 목사) 전 교역자들이 제자훈련세미나를 마치고 수료예배를 가졌다.

인터뷰 - 김건우 목사 (국제제자훈련원 대표총무)
이번에 순복음인천교회 전 교역자들을 모시고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를 하게 된 것은 참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순복음교회가 이 제자훈련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또
성령의 능력 안에서 더 온전하게 서간다면 한 교회 뿐 아니라 한국교회에 더 큰 은혜의 역
사로 기록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최성규 담임목사를 비롯한 순복음인천교회 교역자들은 강화도 수양관에서 집중적인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를 가졌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순복음인천교회 수료자들은, 교역자가 변화되어야 평신도가 바뀐다는 생각으로, 성령의 능력과 말씀의 역사가 어우러진 값진 시간을 보냈다.

인터뷰 - 황재영 목사(순복음인천교회)
밖에서 제자훈련 이야기들을 참 많이 하고 계시는데 제자훈련 사역에 대해 훈련을 받기 전
에는 많은 프로그램 중에 하나가 아닐까 또 뭔가 있는 것 같은데 그것이 무엇일까라고 하
는 부분들을 내 나름대로 세미나 테이프도 들어보고 또 책을 접해서 읽어보기도 했지만은
막상 이렇게 귀한 세미나 훈련기간을 통해서 제가 접해보니까 정말 이거구나 하는 그런 확
신이 있고 정말 큰 감동이 있는 것 같습니다.

17일에 있었던 수료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옥한흠 목사(국제제자훈련원 원장, 사랑의교회 원로목사)는, 이사야 말씀을 통해, 가장 약한 자를 들어 강국을 이루게 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할 것과, 제자훈련이 뿌리내리고 교회체질이 바뀌려면 5년,10년을 바라보는 장기적인 안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여러분이 강의를 듣고 보고 뭐 이러지만은 막상 제자훈련을 하려고 들면 아마 한 동안은 헤
맬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순복음인천교회가 서둘지만 않는다면, 저는 최목사님이 제
발 서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10년 내다보고 여러분들이 먼저 자신감을 가질 때까
지 좀 템포를 한 단계 늦추세요. 그리스도 안에서 각 사람을 온전한 자로 만들기 위해서 사
도바울처럼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성령의 능력 의지하고 힘을 다해 수고하면 엄청
난 역사가 일어납니다. - 옥한흠 원로목사 말씀 일부

이어 수료증이 수여되고 옥한흠 목사의 축도로 이날 수료예배는 마무됐다. 이번 제자훈련세미나에 참석한 교역자들이 본교회로 돌아가, 평신도 지도자들을 세우는 귀한 열매 맺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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