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6개월동안 공사했던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제2예배실 ‘은혜채플’이 지난 9월 25일 오픈됐다. |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하고 9월 25일 오픈하게 된 은혜채플은, 총 356평 천이백여석으로 현대적 공간 사용 목적에 적합한 다양한 형태의 영상과 방송, 조명 시설로 만들어졌다. 또한, 방수문제를 해소하고 건물의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유아실과 정원이 설치돼있고, 본당과 쌍방향 디지털 전송을 통해 동일한 화질도 제공된다.
지난 9월 25일에 있었던 사랑의교회 은혜채플 오픈 감사예배에는, 특새를 마친 교역자와 많은 성도들이 참석했다. 테이프 커팅에 이어 입구에 드리워진 현수막을 거둬내자, 은혜채플이 첫 모습을 드러냈다. 김학진 목사(사랑의교회 행정담당)의 사회와 김진석 장로의 기도로 시작된 이날 예배에서 오정현 담임목사는, ‘열린 사역의 문’이라는 제목으로,구원의 문을 통과한 우리가 이제 봉사의 문을 통해, 하나님 나라에 꼭 필요한 기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참석한 옥한흠 목사(사랑의교회 원로목사)는 격려와 축하의 말씀에서, 이 일을 감당하고 수고한 모든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우리가 사역의 지경을 넓힐수록 하나님께서 그만큼의 은혜도 허락해 주실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박성호 사무처장이 경과보고를 하고, 건축과 방송설비 등 은혜채플 건축에 수고한 이들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옥한흠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참석한 이들은, 솔라이트와 인성희 집사, 헵시바 등의 축하 공연으로 축제의 한마당을 즐겼다. 앞으로 사랑의교회 은혜채플은 주일 2부 예배부터 6부 예배에 사용된다. 사랑의교회 제2예배실 은혜채플에서 드리는 예배를 통해, 주님께서 더 큰 영광받으시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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