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 2004-10-07
제2차 특별새벽부흥회 6 제2차 특별새벽부흥회 6
하나님의 능력과 치유를 경험하고, 세계선교와 부흥의 진원지가 되기를 소원하는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제2차 특별새벽부흥회가, 지난 10월 2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마쳤다. 지난 20일간의 사랑의교회 특별새벽부흥회를 정리해봤다.

추석연휴가 지난 9월 30일, 지구촌교회 이동원 목사가 가정 회복의 날을 맞아 말씀을 전한데 이어, 10월 1일 옥한흠 목사(사랑의교회 원로목사)가 새벽강단에서 말씀을 전했다. 이날 옥한흠 목사는 빌립보서 말씀으로, 능력있는 그리스도인은 무엇보다 염려를 다루는 자세가 달라야 하며, 이를 위해 염려를 이기는 기도의 4가지 특징에 대해 전했다.

"기도의 시작은 염려의 끝이다. 따라서 하세요. 기도의 시작은 염려의 끝이다. 이래서 우리
모두가 염려 많은 세상이지만은 염려를 극복하고 염려를 이기고, 염려를 통해 더 많은 은혜
를 우리가 체험하면서 사는, 신나는, 정말 우리 얼굴이 해와 같이 빛나는 사랑의교회 성도
들, 또 사랑의교회 성도가 아닐지라도 우리 다 같이 예수님을 믿는 여러분들 모두가 되시기
를 바랍니다." - 옥한흠 목사 말씀 일부

또한, 특새 마지막 날, 오정현 목사는 ‘변함없는 신앙생활의 원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오정현 목사는, 집중력있는 신앙을 유지하고, 꿈과 비전을 잃지 않으며, 지치지 않는 복음의 증인이 되는 것이야말로 능력있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새동안 은혜를 체험한 성도들의 영상간증이 상영되고, 사회를 변화시키고 나라를 살리는데 헌신을 다짐하는 헌신서약서를 작성했다. 또한, 청년부의 특새 특별 세러머니와 함께, 20일동안 한결같이 아무런 사고도 없이 지켜주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사랑의교회 26주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1만여명의 성도들이 새벽을 깨우고 교회와 인터넷으로 전세계 성도들이 함께했던 사랑의교회 제2차 특별새벽부흥회. 기도회가 시작되는 시각보다 훨씬 이른 3시만 돼도, 사랑의교회에는 은혜를 사모하는 성도들의 행렬이 이어졌으며, 뜨거운 찬양과 선포되는 말씀으로, 성도들은 이 민족과 내 생명에 기적을 달라고 외쳤다. 이번 특별새벽부흥회에서는, 말씀을 들은 후 진행됐던 후집회는 더욱 은혜로웠다. 오정현 목사와 참석한 성도들이 한마음 한 목소리로 영광의 찬양을 올리고, 세계와 민족, 그리고 교회를 위한 특별 기도제목을 다같이 외치며 중보기도를 드렸다.

또한, 매주 토요일은 3대가 은혜 받는 특별새벽부흥회로 모여,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참석하는 정겨운 축복의 시간도 있었다. 특별새벽부흥회를 통한 은혜는 인터넷을 통해서도 상한 심령의 치유가 일어났다. 20일간의 새벽부흥회는 끝났지만, 특새는 영혼에 은혜의 기념비로 남을 것이다. 앞으로도 사랑의교회는 새벽을 깨우며 이 민족과 세계선교를 위해 기도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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