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31일 사랑의교회 2004-2005 송구영신 예배는
오후 8시, 10시, 12시 세 차례에 걸쳐 드려졌다. 다사다
난 했던 한 해를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준비하기 위해 모
인 사랑하는 가족들, 연인들, 참석한 성도들은 기대에 부
푼 설레는 마음으로 교회 마당을 가득 채 줄지어 예배를
기다렸다. |
오정현 담임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헵시바의 찬양과 주기도문송으로 문을 열었고 ‘하나님
안에서 믿음으로 누리는 행복’ 라는 제목으로 옥한흠 원로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옥한흠 원로 목사는 “우리는 정말 행복합니까? 진정한 행복들은 영적 조건이 갖춰질 때 찾아오는
것입니다. 어거스틴은 인생은 하나님 안에서만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고 파스칼도 믿음 없
이 행복에 도달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행복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3가지 조건
이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자녀가 되었다는 믿음을 지녀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
의 사랑을 내 자신이 독차지 하고 있다는 믿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과 항상 동행하고
있다는 믿음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가지면 마음의 불안과 공포가 물러갑니다. 셋째 하나님이 기다
리는 본향을 향하는 나그네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 여행 중 입니다. 행복한 나라를 위
해 우리는 걸어가고 있습니다. 신년 새해에는 이 3가지 믿음을 가지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에
게는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입니다.” 라는 말씀을 전했다.
말씀에 이어 옥한흠 원로 목사와 성도들은 찬송가 204장을 다같이 부르며 예수를 참된 나의 구주
로 삼는 한 해 가 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고 오정현 담임목사의 진행으로 새해 합심기도제
목을 나눴다. 먼저 행복한 삶을 위한 믿음을 가지게 해달라는 간절한 기도를 드렸고 가족들을 위
해서, 사랑의 교회의 제자훈련을 위해, 예수를 힘있게 전파할 수 있는 공동체가 되게 해달라는 기
도를 드렸다. 또한 나라와 민족을 위해 화합과 상생의 정국이 될 수 있도록 기도를 드렸고 경제회
복과 한국교회의 부흥, 전세계 선교사들을 위해, 동남아 지역의 지진과 해일 피해자들의 아픔을
위해 수많은 성도들은 서로 손을 마주잡고 눈물을 흘리며 뜨겁고 간절한 기도를 드렸다.
기도에 이어 지난 한 해 동안 하나님께서 사랑의교회에 허락하신 은혜의 발자취를 10대 뉴스, 10
대 찬양 영상에 담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사랑의교회 모든 교역자들이 단상으로 나와 성도
들과 함께 서로를 축복한 후 옥한흠 원로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모든 성도들의 마음에 한
해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새로운 한 해 대한 소망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
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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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31일 사랑의교회 2004-2005 송구영신 예배는
오후 8시, 10시, 12시 세 차례에 걸쳐 드려졌다. 다사다
난 했던 한 해를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준비하기 위해 모
인 사랑하는 가족들, 연인들, 참석한 성도들은 기대에 부
푼 설레는 마음으로 교회 마당을 가득 채 줄지어 예배를
기다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