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 2005-01-07
안산동산교회 신년부흥회 안산동산교회 신년부흥회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행복한 교회를 소망하는 안산동산교회에서는 새해를 맞아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신년부흥회를 열었다.


예배당 구석구석을 가득 메운 만 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해 뜨거운 찬양과 기도로 그 문을 연 부흥회는 '역전 인생의 은혜를 경험하라' 라는 주제 아래 주 강사로 초청된 사랑의교회 옥한흠 원로 목사가 저녁 집회 동안 '이렇게 황홀한 구원', '예수의 제자가 되라', '염려를 극복하는 기도', '백배를 남기는 투자'라는 제목으로 4일 동안 말씀을 전했다.


옥한흠 목사는 말씀을 통해 '진정한 구원의 의미와 크리스천의 믿음과 삶'에 대해 전하며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감격의 소중함을 평생 마음에 지니고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참석한 안산동산교회 성도들에게 "힘 든 가운데 있는 한국교회가 여러분들을 통해서 일어설수 있기를 바라며 가장 작은 자가 큰 일을 행할 수 있다는 이사야의 예언처럼 성도 여러분들이 세계를 바꿀 수 있는 귀한 하나님의 일꾼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는 권고의 말씀을 전했다.

이번 부흥회 집회마다 말씀을 듣는 안산동산교회 성도들은 사뭇 진지한 모습으로 말씀을 메모하면서 경청했고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아멘으로 화답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섬김의 열의를 가지고 있는 안산동산교회 성도들을 통해, 예수님의 제자로 거듭나고 아름답게 쓰임 받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대한다.


사랑의교회 옥한흠 원로 목사는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8년 사랑의교회를 개척한 이래 지금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온전하고 미래 지향적이며 헌신적인 열정을 가진 평신도 지도자들을 꾸준히 배출해 왔다. 2003년 임기를 5년 남겨두고 아름다운 사역 계승을 통해 오정현 목사에게 사랑의교회를 위임해 세습논란이 일던 교계에 귀감이 되었다.

현재 옥한흠 목사는 국제제자훈련원장과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 등을 맡아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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