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 사회, 섬김 목회, 복지 선교의 목표를 가지고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는 말씀 아래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2005’는 교회, 사회, 사회복지를 향한 역사적 필요를 채우는 귀한 도구가 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해오고 있다.
지난 28일 기독교TV 멀티미디어센터 아트홀에서는, 목회자들과 사회복지 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2005’ 설명회가 개최됐다. 설명회에 앞서 진행된 1부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공동대회장 김삼환 목사는, ‘영원한 축복의 유산’이라는 제목으로, 물질주의와 인본주의로 탈선과 범죄에 빠져있는 이 사회에, 이제는 한국교회가 봉사에 앞장서서 주님의 은혜를 끼쳐야 한다고 전했다. 조직위원장 손웅인 목사의 사회로 열린 2부 설명회에서 엑스포 대회장 옥한흠 원로목사는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 조직위원회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한국교회가 앞으로 좀더 체계적이고 통합적으로 사회를 섬길 수 있도록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한기총과 KNCC, 한국기독교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엑스포는‘사랑의 빛 4U(for you)’란 주제 표어로 서울시청 광장과 연세대, 대학로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동시에 열린다. 학술심포지엄과 기독복지사대회, 기독교문화 예술축전 등과 함께 사회복지 참여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독교사회복지기관과 교회, 기업간 자매결연, 헌혈·장기기증등록 행사 등도 마련된다.
교회는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구현하기 위해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이웃을 받아들이고 섬기는 전문적, 체계적 사회복지 활동을 전개해야 한다. 또한 21세기 한국교회는 이러한 교회의 사회복지적 본질과 활동을 향상 시켜야 한다. 이 땅에 아름다운 하나님 나라를 구현하기 위한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2005’ 의 사역비전이, 한국교회 모든 성도들에게 전파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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