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기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가 3월 12일부터 일주일간 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열렸다. 사랑의교회 국제제자훈련원(원장 옥한흠 목사)이 주최한 이 세미나에는 국내외 386명의 교역자들이 참석했다. 세미나 첫날, 등록과 숙소배정을 마치고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교역자들은 저마다 한 주간의 세미나 일정을 통해 제자훈련의 모든 것을 배우고 가겠다는 결의로 가득차 보인다. 참가자들은 11번에 걸친 주제강의, 7번의 소그룹강의, 다양한 현장참관과 실습 등 다소 빡빡하게 짜여진 일정에 참여하게 되지만 피곤한 내색은커녕 오히려 뜨거운 열의로 세미나현장을 달구고 있었다.
세미나를 통해 주제강사 옥한흠 목사는 30년의 제자훈련의 열정과 경험을 참석자들과 나누고, 교회의 갱신과 부흥을 위해서는 반드시 성경적인 제자훈련을 바르게 이해해야 한다며 교회의 본질과 제자도가 무엇인지를 강의했다.
< 옥한흠 목사 강의 일부>
"성장이 안되는 교회는 변화가 일어나야 하는데 그 변화는 먼저 리더십에서 찾아라, 리더십의 변화란 무엇이냐 교회의 구심점을 이루는 지도자들의 변화를 말한다. 즉 지도자들이 변화돼야 되요. 목사부터 시작해서."
이번 세미나는 이론에서 그치지 않고 사랑의교회 순장반과 다락방의 현장참관과 실제적인 실습이 이뤄졌다. 세미나를 마친 목회자들이 각자의 교회에 돌아가 교회의 기초가 되는 평신도를 깨워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교회로 성장하길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