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 2001-03-23
여의도순복음교 셀목회 바람이 분다 여의도순복음교 셀목회 바람이 분다
세계 최대 규모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평신도 셀목회 세미나가 열리고 있다. 지난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린 이 세미나에서 옥한흠 목사가 특강을 전했다.

"셀이 건강하면 교회가 성장합니다"라는 주제 아래 열린 이번 세미나는 조용기, 옥한흠, 이태근, 김종천, 명성훈 목사가 강의를 전했다. 교회 본당인 대성전과 지성전에서 위성중계를 통해 세미나를 참가한 이들은 무려 3만명에 달한다. 이들은 모두 각 지역에 성도들을 섬기며 돌보는 지역장이며 구역장들이다. 세미나 둘째 날 옥한흠 목사(사랑의교회 담임)는 이들에게 평신도지도자의 소명에 대해 전했다.

< 옥한흠 목사 강의 일부>
"여러분의 기능이 영혼을 돌보고, 영혼을 섬기고, 영혼을 세워주는 교역자의 기능을 갖는다 이 말입니다. 구역에 있는 5,6명 또는 7,8명의 영혼을 책임지고 목사님이 하는 일을 분담하는 사람이 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동역자라는 말을 해요."

강의를 메모하고 아멘하며 고개를 끄덕이는 성도들의 모습에서 구역과 지역 성도들을 향한 애정과 섬김의 열의를 볼 수 있었다.

세계 최대 성도가 모이는 여의도 순복음교회가 각 지역과 구역모임의 활성화를 통해 거대한 조직에서 가려지고 소외되는 지체 없이 하나되고 성장하는 성령의 역사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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