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날 진행된 학위수여식에서는 교회분야와 사회분야의 명예박사학위가 옥한흠 목사와 김옥라 장로(각당복지재단 이사장)에게 수여되었고, 조현태 목사(상용교회)를 비롯한 14명에게 석사학위가 각각 수여됐다. 김용성 박사(실천신학대 교무처장)의 사회로 시작된 학위수여식은 먼저, 김완중 목사(실천신학대 감사)가 대표기도를 드렸고 실천신학대학원 원우회에서 특별찬양을 선사했으며, 말씀증언 시간에는 김한옥 목사(실천신학대 이사)가 “삶의 온전한 모습(마태복음 9: 36-38)”이란 주제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올바로 배우고 나의 위치, 신분을 정확히 알아 섬김의 자리에서 약한 자와 작은 자를 위해 살 것”을 전하며, “종교지도자로서 인간됨과 사람됨이 믿음 안에서 변화 받아 선천적인 나의 모습을 갱신하여 사랑을 실천하는 지도자로서 다시 도약하자”고 강조했다.
말씀을 마친 후 김용성 박사가 학사보고를 했으며 은준관 총장이 실천신학석사 및 명예실천신학박사 학위를 수여했고, 우수논문상과 공로상 시상이 이어졌다. 또한, 은준관 총장은 ‘파송의 말씀’을 통해 학위수여자들에게 “짧고도 긴 순례의 주역으로 한국 교회의 아픔과 시련을 함께 지고 갈 학위수여자들에게 하나님의 영광과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전하며,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통치 아래서 신학적 소양을 쌓은 만큼 현장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삶 중심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목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립해서 신실한 하나님의 백성들을 양육하시길 기도한다”며 축복의 말씀을 증거했다.
이어 조병돈 이천시장이 축사를 통해 학위수여자들을 격려했고, 오정현 목사를 비롯한 내빈소개가 있은 후 손인웅 목사(실천신학대 이사장)의 축도로 이날 학위수여식을 마무리 했다. 실천신학대학원은 연세대학교 신과대학장을 역임한 은준관 목사가 퇴임한 후 실천신학분야의 세계적 권위있는 학교를 만든다는 비전으로 2005년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실천신학전문대학원이다.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은혜의 유산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 이러한 영광스러운 유산들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에 학위를 수여받은 옥한흠 목사를 비롯한 학위수여자들이 깊은 영성과 심화된 전문성을 겸비하여 교회 연합과 부흥의 초석을 마련하고, 한 영혼을 제자화하는 신앙공동체의 형성을 위해 목회 현장의 밀알이 되길 기도한다.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마 9:37~38)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