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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마련된 ‘은보강좌’는 대각성전도집회에 대한 설명회로, 김명호 목사(국제제자훈련원 대표)가 ‘대각성전도집회의 목적과 철학’을 소개하고, 김건우 목사(국제제자훈련원 대표총무), 김철수 목사(사랑의교회 대각성전도집회 담당), 강명옥 전도사(사랑의교회 훈련부 담당)가 ‘대각성전도집회의 실제’를 ‘준비’, ’진행’, ’후속양육’으로 나누어 강의를 전했다.
먼저, 김명호 목사는 사랑의교회에서 대각성전도집회를 시작하게 된 배경과 역사를 설명하고, “대각성전도집회가 복음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생명의 길을 알리는 것이며 동시에 성도들에게는 전도를 통해 복음과 구원에 대한 열정을 회복해서 세상으로부터 보냄 받은 그리스도의 제자라는 것을 깨닫고 실천하도록 하는 기회”라고 전했다. 또한, “온 교회가 하나의 목표에 초점을 맞추어 나가는 동안 영적인 공동체로서 생명력을 회복하는 시간이 된다”고 덧붙이고, “이를 위해서 평신도들에게 전도가 소명이라는 동기부여와, 함께 뛸 수 있는 핵심 사역자(평신도지도자)를 키울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균형 잡힌 목회철학이 필요하다”고 전해 대각성전도집회와 제자훈련이 깊은 연관이 있음을 시사했다.다음으로 대각성전도집회의 실제적인 준비를 함에 있어서 김건우 목사는 “목회 시스템을 분석하고, 전도대상을 분명히 정의한 후 특정한 부류의 사람들을 향한 특별한 전도사역을 개발하고, 전도의 장애물를 제거해야 한다”고 전하면서, “성도들이 전도하는데 총력을 다할 수 있도록 소그룹을 조직화, 활성화해서 힘을 결집하고, 태신자를 확보하기 위해서 베풀고 띄우고 만나는 이웃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철수 목사는 대각성전도집회의 기획에서부터 집회 당일 진행까지 사랑의교회를 실례로 참고해 “대각성전도집회는 단회적인 행사가 아니기 때문에 단기전으로 가서는 안되고, 온 교회가 지속적으로 총력전을 펼쳐야 한다”면서 대각성전도집회에 교회 전체가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강명옥 전도사는 다양한 목회경험을 토대로 후속 양육의 목적, 양육내용, 양육시 주의사항과 양육자의 마음가짐에 대해서 전하며, 양육자는 태신자가 교회 안에 양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훈련을 받아서 헌신자로 설 수 있도록 “해산하는 수고를 수고로 느끼지 않는 심정(갈4:19)”과,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자세(고전15:10)”로 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강좌에 참석한 사람들은 복음으로 뜨거워지고 대각성전도집회 사역에 실제적인 도움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도하면서 교회로 데리고 오는 것뿐만 아니라 양육문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한 영혼에 대한 사랑과 그들을 제자, 전도자까지 키워야 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어요.” – 지향자 권사(서울 대광교회)
“작년에 저희 교회에서 대각성전도집회를 했는데 많은 도전 받았고 오늘 배운 것을 가지고 잘 운영해서 많은 영혼들을 구하는 그런 길이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 김정미 집사(서울 대방교회)
“저희 교회에서 대각성전도집회를 준비하고 있는데 많은 아이디어를 얻어 가고, 이런 사랑을 주신 사랑의교회에 감사합니다.” – 유현근 목사(광주 중흥교회)
“교회에서 양육과 전도집회를 준비하는데 있어서 전체적인 안목을 가질 수 있도록 해준 것 같고 많은 아이디어를 얻은 것 같아 유익했습니다.” - 윤성진 준목사(서울 거암교회)
한편, 2월 27일(월)에는 ‘새가족사역’를 주제로 두 번째 은보강좌가 사랑의교회 본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설명회에서는 목회자, 사모, 신학생, 새가족 사역을 담당하는 평신도 지도자 등이 참석 가능하며 새가족사역의 철학과 실제를 나누는 것으로 진행된다.
제자훈련을 통해 한 사람을 온전한 그리스도인으로 세우고 지역 교회를 넘어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를 섬겨온 국제제자훈련원이 지금처럼 성장하기까지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과 기도로 후원한 동역자들이 있었다. 이제 국제제자훈련원은 그 은혜를 한국 교회에 나누고 함께 누리기 원하며, 세계 교회 가운데 더욱 섬길 것을 비전으로 품고 있다. 이를 위해 국제제자훈련원은 ‘5430 비전’이라는 비전제목을 가지고, 5000여개의 한국 교회와 400여개의 세계 이민 교회, 30개국의 선교지를 제자훈련을 통해 아름답게 변화시키고 사역을 넓히는데 주력하고 있다. 특별히 이번 5월에는 불란서어, 6월에는 스페인어, 7월에는 포르투갈어 등 “평신도를 깨운다”가 각국어로 번역되고, 7월에는 브라질 현지에서 현지 목회자를 중심으로 지도자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제자훈련을 통해 한 영혼을 그리스도의 소명자로 세우고 생명과 능력 있는 교회를 만드는데 헌신해 온 국제제자훈련원의 사역이, 한국 교회의 영적인 생명력을 살리고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해서 세계 곳곳에 주님의 제자를 세우는데 더욱 능력 있게 쓰임 받기를 소망한다.
“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살펴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디모데전서 4: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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