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컴퓨터 동호회에서만 만났던 교갱협(교회갱신협의회) 30대 목회자들이 사랑의교회(담임 옥한흠 목사)에서 첫 오프라인 모임을 가졌다.모임에서 목회자들은 한국 교회의 현재를 진단하고 새로운 변혁을 꿈꾸며 준비한 토론 시간을 가졌다.
< 인터뷰: 김동문 목사(교갱협3039 대표) >
"일반 사회와는 달리 교계에서 30대들은 할 수 있는 일은 제한적입니다. 보수적인 교계 분위기로 인해 활동이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다가오는 시대에 좀 더 능동적으로 준비하고 후배들에게 비전을 심어주기 위해서 지금부터라 준비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건전한 비판세력, 혹은 건전한 방법론을 모색하는 역할을 감당하는 모임이 되기 위해 조금씩 적극성을 띠고 활동하려고 합니다."
3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교갱협3039 모임'은 앞으로 교회갱신을 위한 구체적인 현안을 탁상공론에 그치지 않고 실천에 옮길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