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 2006-04-21
부활하신 예수님과 동행하는 직장선교 부활하신 예수님과 동행하는 직장선교
- 2006 정부과천청사 부활절 연합예배
하나님은 함께 모여서 예배 드리는 것을 기뻐하신다. 우리가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님을 찬양할 때 하나님은 그 예배를 온전히 받으신다. 정부과천청사 기독선교연합회와 16개 정부부처의 신우들이 부활절을 맞아 부활하신 예수님을 찬양하고, 부활의 감격과 기쁨을 나누기 위해 한자리에 모여 예배를 드렸다. 특별히 이날 예배에는 사랑의교회 옥한흠 원로목사를 초청해서 말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4월 19일(수) 법무부기독선교회(회장 김희관) 주관으로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약 700여명의 신우들이 모여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렸다. 헵시바의 찬양으로 문을 연 이날 예배에는 김희관 회장의 사회로 홍성우 집사(정부과천청사 직장선교연합회장)가 대표기도를, 법무법인 로고스 찬양팀과 산업자원부 중창단이 특별찬양을 드렸다.

이날 예배에서 ‘예수 부활, 내 부활(고전15:20-26)’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옥한흠 목사는 “과천청사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종으로서 맡은 소임을 다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나라는 여전히 소망이 있고 미래가 밝다는 생각을 한다”고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부활하신 주님이 오늘도 살아계심을 믿고, 그 부활하신 주님 때문에 영생을 얻었다는 것을 믿는다”고 신앙고백을 전했다.

“저는 예수님의 부활을 의심하는 것은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것보다 더 어렵다는 것을 믿습니다. 부활신앙은 우리에게 세가지 유익을 주는데, 첫째는 죽음을 보는 패러다임이 바뀌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죽음은 두려운 존재이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그 죽음을 정복하셨기 때문에 육신의 죽음은 더 이상 절망이 아닌 영생을 얻는 과정이 됩니다. 둘째는 현실을 바라보는 패러다임이 바뀝니다. 희망이 없는 현실과 세상 앞에서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죽음이 생명으로 바뀔 수 있다는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불가능이 변해서 가능이 되고 실패가 성공이 된다는 희망을 갖게 됩니다. 셋째는 나 자신을 보는 패러다임이 바뀝니다. 내 인생의 주인이 나라는 생각을 갖고 사는 사람들의 인생관은 철저히 혼자여서 고독할 수밖에 없는데,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사는 인생을 통해 주님과 동행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따라서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하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옥한흠 목사 말씀 일부

말씀에 이어 재경부 기독선교회장인 진양현 집사의 봉헌기도와 법무부 지도목사 정연출 목사(예은교회 담임)의 축도로 예배는 마무리되었다. 한편, 천정배 법무부 장관과 권오승 공정거래위원장이 이날 예배에 참석해서 정부부처 연합예배라는 의미를 더욱 빛내 주었고, 설교말씀에 크게 공감하고 감동을 받았다. 이날 참석한 신우들은 연합 예배를 통해 부활절의 감격과 기쁨을 함께 나누게 되어 더욱 은혜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상을 살아가거나 업무를 할 때 참 힘들었는데,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희망을 주고 항상 긍정적으로 살아가라고 하신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고, 앞으로 힘차고 즐겁게 하나님이 말씀하신 세계를 건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철희 검사(법무부 법무과 변호사공직업무담당)

“옥한흠 목사님이 말씀을 전하신다고 해서 오늘 자리가 꽉 찬 것 같아서 감사했고, 부활신앙으로 인해 패러다임이 바뀐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세상 사람들과 달리 성도인 우리들은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기 때문에 죽음이 두렵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최미숙 주임(법무부 소속)

“오늘 말씀을 통해 성도는 부활에 대한 확신과 예수님의 십자가를 보고 따라가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의 삶과 인생은 죽음으로 인해 두려워서 뭐든지 할 수가 없는데 예수님께서 그 죽음을 이기고 우리에게 새로운 삶을 제시해 주셨다는 것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 윤용범 계장(법무부 정보화담당관실)

현재 약 1000여명의 신우들이 속해 있는 정부과천청사 기독선교연합회는 매주 각 부처별로 신우회 예배를 드리고, 성탄절과 부활절에는 함께 연합예배를 드리고 있다.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를 통해, 정부과천청사 신우들은 부활하셔서 소망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와 복음을 전하는 직장에 파송된 작은 예수들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들의 소원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산 제사가 되어서 각각의 정부부처가 말씀이 살아있는 성전이 되고, 복음의 능력으로 국민을 섬겨서 나라와 민족 앞에 쓰임 받을 수 있는 하나님 나라의 일꾼이 되기를 기도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고린도전서15:57-58)”

   
   

마음을 찢어 한국 교회의 새로운 지평을 위한 참회의 장    2006-06-29
칼빈의 조국, 프랑스에 옮겨진 제자훈련의 불씨    2006-05-21
부활하신 예수님과 동행하는 직장선교    2006-04-21
평신도를 깨워야 목회가 산다    2006-03-16
생명과 능력의 교회를 만들기 위한 은혜와 진리의 걸음    2006-02-24
[처음으로] .1 .2 .3 .4 .5 .6 .7 .8 .9 .10 . 다음10개 .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