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 2003-06-20
제5회 한목협수련회 제5회 한목협수련회
6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사랑의교회(담임 옥한흠 목사) 안성 수양관에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옥한흠 목사) 수련회가 있었다.

한국교회의 일치와 갱신, 섬김을 지향해온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가 "새시대의 요구와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제5회 전국수련회를 가졌다. 이번 수련회는 손만웅 목사의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박원순 변호사(아름다운 재단)의 새 시대 한국사회가 기대하는 한국교회상이라는 주제강의를 통해, 새로운 이 시대 가운데 한국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찾는 시간들로 진행됐다. 또한 한목협 대표이사인 옥한흠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한목협의 의미와 정체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국교회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변화를 추구할 수 있는 좀 힘있는 하나의 운동으로 다시 한
번 거듭났으면 좋겠다 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생각이라고 봅니다." - 옥한흠 목사 말씀 일부

각 주제강의시간에는 목회자들이 궁금한 것들을 묻고 대답하는 질의응답시간도 가졌으며 한목협의 비전을 나누고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뜻깊은 시간도 있었다. 한목협 수련회는 14교단 30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다양성이 공존하는 모임으로 평가되고 있다.

앞으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가 한국교회를 책임지고 갈등과 분열을 사랑과 화합의 방향
으로 일궈나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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