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법률가들이 법을 통해서도 선교를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안고 아시아 여러 나라들을 돕고자 애드보켓 코리아(총재 이용훈)가 창립됐다. |
지난 6월 14일 서울법원 종합청사에서는 법을 통한 해외선교 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애드보켓 코리아 창립예배가 있었다. 이날 예배에는 사랑의교회(담임 옥한흠 목사) 법조인 선교회를 포함한 관심 있는 한국기독법률가들의 참석으로 진행됐다.
법률가들이 복음에 빚진 자로서 아시아 여러 이웃나라에게 복음을 전파할 수 있기를 소망하는, 김승규 검찰신우회장의 기도에 이어 옥한흠 목사는, 마태복음을 통해 좁은문이란 제목으로, 소명자의 길은 좁은문이며, 이 자리에 모인 개개인이 주님의 소명을 받은 자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늘 제가 여러분에게 먼저 말씀드릴려고 하는 것은 여러분 개개인이 모두가 주님의 부름
을 받은 소명자라는 사실입니다. 소명자의 길은 좁은 길입니다. 예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랍니다. 우리가 어떻게 보면 특수한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말씀처럼 느껴집니다만은 누가복음 13장에 그 말씀이 나온 배경을 보면 모든 믿는 자에게
해당되는 말씀이라는 것을 금방 알 수가 있습니다. 예수 믿는 그 자체가 좁은 문을 선택한
것이지요. 좁은 문을 선택했다. 이것은 소명자의 길입니다. 소명받은 사람이 아니면 좁은
문으로 들어갈 필요가 없어요. 주님의 뒤를 따라가야 될 특수한 소명을 가졌기 때문에 좁
은 문을 선택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예수님은 모든 자기를 따르는 자를 일컬
어서 제자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 옥한흠 목사 말씀 일부
또한, 서울대학교 법대 기독학생회가 창립예배에 참석해 특송을 불러 애드보켓 코리아의 설립을 축하했다. 애드보켓 코리아가 이제 막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로 전환 중에 있는 아시아 국가들에게 법률적인 도움의 손길을 주고, 교류 협력을 통해 종교의 자유실현과 인권의 보장을 이뤄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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