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8월 31일, 사랑의교회(담임 옥한흠, 오정현 목사) 주일예배는 옥한흠 목사의 고별설교와 함께, 오정현 목사의 부임인사가 진행됐다. 서운함과 기대가 교차하는 감동의 자리였다. |
지난 8월 31일 주일, 25년간 사랑의교회를 이끌어온 옥한흠 목사의 고별설교와 함께 오정현 목사의 부임인사가 있었다. 이날 고별설교에서 옥한흠 목사는, ‘너희에게 이 성을 주리라'는 제목으로 여호수아 말씀을 전했으며, 앞으로 사랑의교회가 새로운 지도자와 함께 교회와 세상을 위협하는 사단의 여리고 성을 무너뜨려 줄 것을 당부했다.
"교활하고 무서운 세속화를 이기지 못하면 사랑의교회 내일도 장담할 수가 없고 한국교회 내
일도 우리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 반듯이 우리는 이 세속화를 정복해야 합니다. 우리 모
두, 우리 모두 옷깃을 여미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병들고 일그러진 우리 모습
을 놓고 영적인 구토를 할 수 있는 정말로 토해내지 아니하면 견디지 못하는 역겨움을 느끼
는 새로운 부흥이 교회 안에 일어나야 됩니다. 이럴 때에 교회 안에 있는 세속화의 무서운
여리고성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 옥한흠 목사 설교 일부
설교 후 진행된 오정현 목사 가정의 부임인사에서는, 윤난영 사모와 기원, 기선 두 자녀가 함께 성도들에게 첫 인사를 올렸다. 이어 교회 교역자와 장로, 권사와 순장들이 오정현 목사 가족 주위에 둘러서서 안수기도를 드리며 그들을 축복했다.
이날 옥한흠 목사의 고별설교를 듣는 성도들의 눈가에는 감동의 눈물이 흘렀다. 끝으로 ‘부흥’찬양을 부르며 옥한흠 목사와 오정현 목사, 그리고 성도들은 한마음으로 이 일을 이루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렸다. 앞으로 옥한흠 목사와 오정현 목사의 12월까지 지속될 공동목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이루실 크고 놀라운 은혜를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