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 2003-10-24
새생명축제 2003 새생명축제 2003
사랑의교회(담임 옥한흠, 오정현 목사) 새생명축제 2003 이 성도들의 뜨거운 기도와 참여, 그리고 하나님이 물같이 부어주시는 은혜 가운데 순조롭게 진행됐다.

지난 10월 19일에서 22일까지 4일 동안 집회를 준비하기 위해 사랑의교회 성도들과 교역자들은 미리부터 움직임이 분주하다. 간식이 든 상자와 테이블과 의자를 옮기는 성도들의 마음은 설레인다. 이제 한 두 시간 후면 한자리에 모이게 될 새 생명들을 생각하면 이런 수고는 즐겁기만 하다.

인터뷰 - 박윤자 권사(사랑의교회)
다과 준비했는데요. 항상 기쁜 마음으로 하지요. 태신자들을 맞이하는 거에...

인터뷰 - 원지일 (사랑의교회 유아부)
오늘 대각성전도집회 온 부모님들 어린이들를 맡아서 돌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최경숙 (사랑의교회 청년부)
저 인형극 하는데요. 꽤돌이에요.

인터뷰 - 강명옥 전도사(사랑의교회)
올해 멋진 대각성이 될 것 같아요. 우리에게도 대각성이 되고 또 초신자들, 태신자들에게
도 영적 각성이 일어나는 멋진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인터뷰 - 고성삼 목사(사랑의교회)
정말로 모든 성도님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꼭 가장 좋은 인생에 있어서 가장 좋은 구원을
얻는 그러한 자리가 될 줄 믿습니다.

이번 사랑의교회 새생명축제 2003은 일곱 번에 걸친 집회동안 매번 본당과 별관은 물론 소망관, 로비, 친교실까지, 성도들과 꽃바구니를 들고 있는 태신자들로 가득 메웠다. 교회 마당에까지 설치된 멀티비전을 통해 시청하는 이들도 눈에 띄었다.

김세환, 윤형주, 김종찬, 이지선 등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이들이 부르는 찬양과 간증은 긴장해있는 태신자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했다. 이어 옥한흠 목사와 오정현 목사, 강명옥 전도사가 집회마다 나눠 전한 말씀은 참석한 이들에게 인생의 명쾌하고 분명한 길을 제시했다.

인도해온 태신자의 손을 꼭 잡고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성도들의 모습은, 천장을 뚫고 친구를 예수께로 인도한 성경 속 이야기를 떠오르게 했다. calling시간, 마치 약속이나 한 것처럼 많은 태신자들이 그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 순간을 위해 지난 6개월 동안 성도들은 기도와 수고를 아끼지 않았고 또한 집회가 진행되는 순간에도 지하 중보기도실에서는 집회를 위한 기도가 끊이질 않고 있었다.

이번 새생명축제는 어린이 쉼터를 운영해, 부모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동안 아이들도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복음을 들었다. 이 모든 수고와 기도들이 합하여 하나님의 선하신 일 새생명축제 2003이 은혜롭게 매듭지어졌다. 이번 사랑의교회 새생명축제에 참석한 모든 태신자들과, 수고와 기도를 아끼지 않은 모든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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