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 2004-01-31
2004년 한목협 신년세미나 및 기도회 2004년 한목협 신년세미나 및 기도회
오직믿음, 오직말씀, 오직은혜를 목적으로 한국교회의 분열을 쇄파하고 교단간의 일치와 화합을 위해 노력해 온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회장 옥한흠 목사)에서 2004년을 맞이하는 신년세미나와 기도회 시간을 가졌다.

지난 1월 29일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는 2004년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신년세미나와 기도회가 열렸다. 한목협 대표회장인 옥한흠 목사의 환영메시지로 시작된 이번 세미나는 "진통하는 한국사회 속에서 한국교회의 나아갈 길" 이라는 주제로 국사편찬위원회 이만열 박사가 강사로 초빙돼 올 한해 한국교회의 나아갈 바를 짚어보는 시간이 되었다.

이날 이만열 박사는 그동안 한국교회가 섬김이라는 이름으로 정당화했던 것들을 참회하고, 사랑과 나눔으로 새로운 미래를 향해 전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터뷰 - 김원배 목사(한목협 상임총무)
좋은 연사를 초청해서 한국교회의 개혁과 갱신을 위한 조언을 듣는 것이 좋겠다 그런 생각
을 가져서 이런 세미나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이만열 장로님을 통해서 정말 한
국교회가 어떤 상황가운데 있는지를 저희가 깨닫게 되었고, 또한 한국교회가 해야 될 그런
과제가 무엇인가를 분명하게 설정하게 되었습니다.

한국교회와 세계교회가 갱신의 즐거움을 통해 지구촌 곳곳에 메여있던 올무가 끊어지고, 섬김과 나눔의 자유를 찾는 놀라운 일들이 올한해 한목협을 통해 이뤄지길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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