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직믿음, 오직말씀, 오직은혜를 목적으로 한국교회의 분열을 쇄파하고 교단간의 일치와 화합을 위해 노력해 온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회장 옥한흠 목사)에서 2004년을 맞이하는 신년세미나와 기도회 시간을 가졌다. |
지난 1월 29일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는 2004년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신년세미나와 기도회가 열렸다. 한목협 대표회장인 옥한흠 목사의 환영메시지로 시작된 이번 세미나는 "진통하는 한국사회 속에서 한국교회의 나아갈 길" 이라는 주제로 국사편찬위원회 이만열 박사가 강사로 초빙돼 올 한해 한국교회의 나아갈 바를 짚어보는 시간이 되었다.
이날 이만열 박사는 그동안 한국교회가 섬김이라는 이름으로 정당화했던 것들을 참회하고, 사랑과 나눔으로 새로운 미래를 향해 전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터뷰 - 김원배 목사(한목협 상임총무)
좋은 연사를 초청해서 한국교회의 개혁과 갱신을 위한 조언을 듣는 것이 좋겠다 그런 생각
을 가져서 이런 세미나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이만열 장로님을 통해서 정말 한
국교회가 어떤 상황가운데 있는지를 저희가 깨닫게 되었고, 또한 한국교회가 해야 될 그런
과제가 무엇인가를 분명하게 설정하게 되었습니다.
한국교회와 세계교회가 갱신의 즐거움을 통해 지구촌 곳곳에 메여있던 올무가 끊어지고, 섬김과 나눔의 자유를 찾는 놀라운 일들이 올한해 한목협을 통해 이뤄지길 간절히 소망한다.
취재/제작 : 사랑의교회 부설 디지털사역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