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1903년부터 기도해온 몇몇의 소수 신자들 때문이었다. 2007년 평양대부흥운동 100주년을 앞둔 지금, 또 한번의 부흥을 꿈꾸는 이들이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안성수양관에 모였다. |
인터뷰 - 이우진(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
처음에 그 마음을 회복하는게 진짜 중요하다는게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
번 1학년들 OT가서도 처음에 그 마음을 잊지 말라고 그 말을 해주고 싶었어요.
인터뷰 - 최호영(총신대학교 신학과)
리더들뿐만 아니라 이제 리더들만의 모임을 초월해서 각 교회별로도 연합의 모습이 일어났
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우리가 하나의 하나님을 믿고 있다는 그런 모습들
이 정말로 그런 모습 속에서 하나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 윤송이(총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옥한흠 목사님의 말씀이 정말 제가 힘든 그런 문제들을 너무나 잘 꼬집어 내시더라고요. 제
가 제 죄 같은 것들에 자유롭지 못했고, 정말 그것들을 내려놓아야 할 것들을 내려 놓지 못
했었는데 옥한흠 목사님들이 그런 것들을 너무나 잘 집어 내셨고 회의가 정말 중요한지 그
런 것들을 너무 잘 말씀해 주셔서 어저께 너무너무 은혜로운 시간이 됐고 또 제 마음부분들
이 영적인 부분들이 눌렸던 것들이 치유가 됐고 지금 너무너무 좋은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
니다.
지난 2월 16일부터 시작된 ‘신학생 리더 컨퍼런스’는 220명의 신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Korean Revival 2004 리더 컨퍼런스’라는 주제로 열려 제2의 예루살렘이라 불리운 평양의 대부흥을 이땅에 다시 회복시키기 위한 첫걸음이 됐다. 은혜로운 찬양과 뜨거운 기도로 시작된 이날 집회는 주강사로 옥한흠 목사(사랑의교회 원로)를 비롯한 박용규 총신대 교수, 이선희 목원대 교수 등이 자리를 빛내, 21세기를 짊어지고 갈 그리스도의 젊은 파수꾼들에게 선배들의 섬김과 순종을 전하고, 그들의 책임과 헌신을 되묻는 시간이 됐다.
이날 옥한흠 목사는 100년전 평양대부흥운동을 통해 하나님께서 역사하셨다면 오늘날에도 다시 역사하실 것이라며 성령의 기름부음이 임하기를 기도하자고 강조했다. 이번 집회는 13개 신학대학, ‘부흥을 위한 교수모임’에서 시작돼 매년 여름과 겨울 2차례에 걸쳐 진행 될 예정이며, 돌아오는 여름집회 때에는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가 주강사로 택정돼 800여명의 신학생들과 더 많은 학교의 참여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신학생 리더 컨퍼런스를 통해 마지막 때에 한국교회와 신학생들이 나아가야 할 바를 찾아 도전하는 도약의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취재/제작 : 사랑의교회 부설 디지털사역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