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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의 하나님의 사랑
헨리
누엔이라는 분은 저명한 심리학자요, 신학자입니다.그는 노틀담과
예일, 그리고 하바드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교수입니다. 그리고
매년마다 한 권의 책을 쓸 만큼 유능한 저술가였습니다.
그런데 그는 자기의 인생 마지막 10년을 아주 특별하게 보냈습니다.
그는 카나다에 있는 장애인 보호시설에 들어가 장애인들을 위해
봉사하며 살았습니다.
그 중에 말할 수도, 걸을 수도, 옷을 입지도 못하는 심한 육체적,
정신적 장애를 가진 26살의 아담이라는 청년을 돌보는 일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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