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의 유익

찰스 콜슨은 미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그 이름이 알려져 있습니다.
닉슨 시대 백악관의 측근 참모였던 그는 워터게이트 스캔들의 핵심 인물 중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이 사건 때문에 그는 유죄 선고를 받았고, 교도소 생할을 하던 중에 하나님의 은혜로 거듭나는 체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출감 후 「중생이라는 책을 저술했는데 그것이 베스트 셀러 대열에 올랐습니다.
그는 미국의 고위 정계에 있는 자들을 상대로
펠로우십이라는 선교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감옥에 있는 죄수들을 정기적으로 밖으로 끌어내어 신앙 훈련을 시킨 다음 다시 교도소로 보내
죄수들을 전도하는 사업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그가 크리스천 라이프라는 신앙 잡지 기자와 인터뷰한 내용을 잠깐 소개합니다.


"콜슨 씨, 당신이 감옥생활을 하게 된 것은 당신 생애에 가장 비극적인 사건이었지요?"
"그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누구나 감옥에 처음 가 본 사람은 그렇게 말할 것입니다."
"당신의 말을 들으면 감옥에 들어가게 된 것이 마치 큰 가치가 있었다는 말처럼 들리는데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나를 예수 믿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유일한 길이었기 때문입니다.
가족과 친구들로부터 격리되어 있던 그 고통스러웠던 나날을 통해 나는 주님께 나를 전적으로 의탁하게
되었고 나의 신앙이 자랄 수 있었습니다.
나를 깨닫게 하는 고난이라 확신하고 나서 나는 오히려 감옥생활을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롬 8:18)